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3l
이 글은 1년 전 (2023/4/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마플안가는 뿔 손 좀 들어줘 27 12.20 15:591263 0
투바투/마플좀 극단적인 생각인데 20 2:19301 0
투바투/마플나는 안갈래 13 12.20 14:58536 0
투바투컴백은 몇월로 예상해? 15 0:22234 0
투바투태현이 고마웡 13 12.20 16:46266 0
 
범규가 중간나이라서 넘좋아 6 04.07 21:36 387 0
ㅂㅂㄹㅅ님이 애들 언급했나봐 (수빈이가 팬인 외국가수분) 9 04.07 21:05 417 0
씁 각인데 3 04.07 20:51 178 0
뚜뚜 내일 5시 엘르 우뿌즈 케미공작소 최초공개 링크 1 04.07 20:47 76 0
뚜뚜 주우재님 인스타! 1 04.07 20:36 104 0
오늘의주우재 생각보다 분위기 몽글몽글한데 1 04.07 20:19 84 0
미띤 범규 이거 제발 봐조 8 04.07 20:05 245 0
강아지 소리에만 루프 걸린듯이 한참 봐 04.07 20:00 41 0
강아지랑 둘이 사는 게 꿈이라는 거 너무 1 04.07 19:53 73 0
주우재 4 04.07 19:45 142 0
수빈이 갈발 너무 이쁜데ㅜㅜㅜㅜㅜ 3 04.07 19:40 93 0
다음컴백 컨텐츠까지 만들어오는거 기특해 2 04.07 19:36 132 0
우리 빠방이 허벅지 씨름 아직도 짱이구나 04.07 19:32 18 0
애들 왤케 귀여워....? 04.07 19:31 23 0
안에서 투닥거리는 단짝즈 1 04.07 19:31 24 0
뚜뚜 ㅈㅇㅈ님 수빈 범규 초대석 1 04.07 19:01 92 1
연준이 옷핏은 대체 뭘까 4 04.07 18:51 183 0
뚜뚜 태현이 위버스 모먼트 2 04.07 18:43 45 0
뚜뚜 쭈니쭌 대용량 하드털이 2탄 3 04.07 18:37 51 0
늦덕이라서 떡밥 많은 건 좋은데 1 04.07 15:25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