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ㄱ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정보/소식 어데야 샤공계 종현이💗 7 l 샤이니
  새 글 (W)       
l조회 149l 1
이 글은 1년 전 (2023/4/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OnAir어데야 전참시 달글 516 11.02 23:131307 0
샤이니/정보/소식 MINHO 민호 'CALL BACK' MV Teaser 25 0:01112 8
샤이니/정보/소식 전참시 인스타[녹화전시점] 24 11.02 12:201439 0
샤이니 444보러 왔다가 민호 자만추 했오 25 11.02 16:16639 6
샤이니/후기 오늘 음감회 후기! 30 1:21185 5
 
정보/소식 어데야 샤공계 종현이💗 7 04.08 00:00 149 1
우리 쁘띠 생일축하해❤️ 1 04.08 00:00 48 0
태민이도 추위 탔었나? 4 04.07 23:36 140 0
빨리 버블 글자수 늘어났으면 좋겠다🥺 04.07 23:35 52 0
애기 지금 퇴근했나 04.07 23:29 54 0
이모티콘봐 귀여웡 2 04.07 23:28 48 0
정보/소식 어데야 탬버블 04.07 23:27 24 0
정보/소식 어데야 탬버블 04.07 23:27 21 0
정보/소식 +탬 슬로건 이벤트 모금 04.07 23:18 52 0
쫑 생일 해시총공중ㅎㅎㅎㅎㅎ 04.07 23:15 34 0
OnAir 230407 나혼산 기범 양식조리기능사 시험 에피 달글 25 04.07 23:13 278 0
오늘 기범이 에피 몇번째야? 4 04.07 23:06 82 0
정보/소식 어데야 쓱 유튜브 민호 시구 비하인드 04.07 23:00 22 0
태미니쿵야 6v6 2 04.07 22:59 64 0
정보/소식 어데야 태민이 팬미 슬로건 문구 이벤트💜 1 04.07 22:26 61 0
엇 공계 나혼산 새 사진 줬잖아? 2 04.07 22:13 94 0
태민이 팬미팅 슬로건 문구 모집한다🫶🏻🫶🏻 04.07 22:07 54 0
정보/소식 어데야 샤공계 나혼산 기범 04.07 22:06 28 0
엠넷프라임쇼에 샤이니 나온대 8 04.07 21:34 225 1
와 버블 3 04.07 20:58 135 0
처음이전12512612712812913013113213313421351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5:24 ~ 11/3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