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이 글은 1년 전 (2023/4/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우리 오늘 투표 열심히 해보장 20 13:13552 0
투바투애둘아 너무너무 사룽해 13 19:52145 0
투바투궁금한게 우리 디엠 5일에 시작 아니었어? 12 10.02 16:48435 0
투바투 뿌뿌 음총팀 공지🩷 10 20:46132 1
투바투 앙콘 모아봉1 연동된대 9 0:08242 0
 
연준이 거까지 개인으로 보니까 07.04 23:34 80 0
뿔들아 럭드 살거면 메루카리에서도 한번 사봐 20 07.04 23:14 251 0
진짜 이렇게 노래도 잘뽑아 놓고 음방 하나도 없다고👀🥺 07.04 23:02 37 0
뚜뚜 휴닝이 틱톡 2 07.04 23:02 52 1
뚜뚜 연준이 틱톡 2 07.04 23:01 80 1
우리 내일 화력체크 때 스밍리스트 궁금한 거 있어..!!! 2 07.04 22:54 71 0
뿔들아 위버스도 가서 홍보하자 2 07.04 22:41 62 0
뚜뚜 휴닝이 누나 인스타그램 휴닝, 수빈 8 07.04 21:00 339 0
진짜 그림 레전드로 잘그리셔 5 07.04 20:45 187 0
뚜뚜 유튜브 쇼츠 07.04 20:02 41 0
숩민수간다 2 07.04 19:39 176 0
단톡방 이름 귀요미 5인방 개웃기넼ㅋㅋㅋ 4 07.04 19:08 153 0
뚜뚜 티타임 07.04 19:00 27 0
뿔들아 쿄세라 아워썸머 떼창 봤니 1 07.04 18:52 66 0
음총팀 공지 (하이라이트 탭/카카오톡 채널/위버스 계정) 1 07.04 16:26 65 1
모의총공 벌써 내일이야 4 07.04 16:02 66 0
사용 안하는 기프티콘 기부하자💙🤍🧡 1 07.04 15:57 53 0
지금 하는 럭드 구매대행 맡겨볼까 그냥 양도 받을까 17 07.04 15:22 313 0
태현이 새로운 닮은꼴 5 07.04 13:36 233 0
와 포카 뜨고 스탠다드 버전 살라햇는데 품절이네 4 07.04 13:14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34 ~ 10/3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