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3l
이 글은 1년 전 (2023/4/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 나도 스키주 반지 갖고싶다.... 21 17:28400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티리노사우르스타그램 라이브 8 11.16 22:1899 0
스키즈 스키즈랑 제왑 얼마나 J인건지 감도 안잡힘 7 11.16 18:49314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승민 - 그리워해요 (2NE1 Cover) | [SONGby(송바.. 6 20:0087 0
스키즈 일본 엠디 쓰구나와까 5 11.16 19:25103 0
 
새싹 이모티콘 원래 쓰던가..? 1 04.11 01:56 134 0
단톡 대화 좀 이어가봐... 1 04.11 01:02 198 0
플러팅은 서창빈처럼 해야해 4 04.11 00:57 233 0
얘네 찐단톡에서도 저럴 거 같음 1 04.11 00:56 106 0
아 애들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 1 04.11 00:41 104 0
너희 머하니ㅋㅋㅋㅋㅋ 04.11 00:35 50 0
다같이 모여있나 04.11 00:34 48 0
장터 네시픽 분철 0.7! 04.11 00:28 97 0
또시픽 살려조.. 1 04.11 00:24 59 0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 1 04.11 00:24 96 0
네시픽 분철 탈려고 했는데 04.11 00:20 73 0
네시픽 조만간 뜰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04.11 00:20 43 0
또시픽인데 이번 포카가 레전드네... 4 04.11 00:12 99 0
네시픽 이번꺼 화장품 좋다 2 04.11 00:09 101 0
내일 12일이니까 내일뜬다 1 04.11 00:03 62 0
내기 기대한것 : 공계알림 04.11 00:02 57 0
분철팟 갑저기ㅜ사라짐.. 1 04.11 00:01 96 0
3분.. 6 04.10 23:57 72 0
용복이 버블 넘 귀여워 04.10 23:41 51 0
모든 색을 빼앗긴 창빈이랑 머스타드 한이, 훈녀핏 리노 1 04.10 23:35 14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3:28 ~ 11/17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