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이 글은 1년 전 (2023/4/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4 10.06 16:404959 25
데이식스하루들 '요즘' 최애곡 뭐야~? 41 10.06 19:42222 0
데이식스아니 근데 영현이처럼 진짜 갑자기 쌍커풀이 생길수가있어?? 46 10.06 22:481077 0
데이식스나 방금 용산역에서 앉멀 케 백팩에 달고 계신분 봤는데 49 10.06 10:453428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스 32 10.06 21:561131 0
 
엄마...엄마 딸 강영현이 아니면 안돼.... 2:48 76 0
장터 밴드에이드 구성 교환할 하루!! 1 2:28 56 0
와 원필이랑 손깍지 끼는 영상 1 2:19 104 0
이거 영상 어디서 봐?? 3 1:42 109 0
노래방에 생겼으면 하는 곡 12 1:00 140 0
잘생긴거 알고있는데도 봐도봐도 놀랍다 6 0:57 245 0
아 인스타에서 넘 귀여운 돈강쥐 영상 발견 4 0:56 103 0
이 초딩을 어쩌면 좋아 2 0:54 103 0
이거 머임..... 끼루 첨보ㅏ... 1 0:53 105 0
애들 공연마치고 오늘 바로 오는구나 ㅠ 5 0:51 319 0
오 인스타 사진 화질 좀 좋아졌네.. 0:46 56 0
해외 투어 나도 가 보고 싶어진다 0:32 62 0
Inst 들으면서 머리 흔드는 중 1 0:29 30 0
하....김원필 안생각하는법 그런거 어케 하는건데........ 3 0:23 154 0
나만한 올라운더 있냐 5 0:21 143 0
댄댄 힘든 떵딘… 9 0:17 167 0
이번 쿠알라콘에서 영현이 영어로 멘트치는거 모아놓은 직캠 있어..? 0:02 34 0
볶머식스 11 10.06 23:58 256 3
장터 쁘멀 케필 ㅡ 앉멀 케필로 교환할 하루? 10.06 23:54 65 0
혹시 어제 쿠알라콘 퇴장인사 고화질본 링크 있을까? 4 10.06 23:43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