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이 글은 1년 전 (2023/4/11)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1119 [한국장학재단X이창섭] 갓생의 시작, 국가장학금과 함께 40 11.19 10:00913 34
이창섭 오늘 유니버스리그 제발회 하나봐 17 11.19 09:16267 5
이창섭/미디어 제발회 시작 13 11.19 10:19187 4
이창섭 이 사진 꼭 봐줘ㅋㅋㅋㅋㅋㅋㅋㅋ 14 11.19 11:25248 3
이창섭 국장 현수막도 있다 11 11.19 13:38281 8
 
학생의 권력 3 17:18 27 0
어제 촬영 후기 보는데 5 17:03 53 2
쨘쬬 매체연기 보고싶다 11 16:25 90 0
서울콘 좌석인 솦들아 겉옷 뭐 입을거야? 6 15:54 74 0
학교 교정에 광고 플랭카드가 많이 걸렸나봐ㅎㅎ 6 15:54 97 3
사진 올라가진다!!🥹 2 15:45 49 0
똑똑 🧡🧡 2 15:32 57 0
정보/소식 241120 유니버스 리그 제작발표회 사진 4 14:52 74 0
머라는진 모루겠는데 너무 다정복숭아야 4 13:30 110 2
당연하지 봐봐... 9 12:48 218 3
우리 오프닝곡 뭘까? 12 12:41 119 0
🔥🔥🔥 4 7:29 116 0
1열에 너 없었는데? 5 7:02 176 1
창섭시🍑 2 2:27 17 0
창섭시🍑 3 2:26 19 0
창섭시🍑 2 2:26 14 0
순둥순둥과 호랑이가 공존??ㅎㅎ 4 0:45 127 2
진심 최종귀여움이다 6 0:32 134 2
오랜만에 이거 보고가 6 0:10 115 0
🍑🍈 11.20 뮤 연합 투표 인증글 (밀리언스 TOP10 <-> 베.. 47 0:03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7:28 ~ 11/20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