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9l
이 글은 1년 전 (2023/4/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뚜뚜 형아즈 껌 챌린지 17 09.21 22:01140 1
투바투인가 너무 늦은시간이라 걱정이긴한데 18 09.21 17:55323 0
투바투 뚜뚜 오늘의연준 @ 쇼! 음악중심 11 09.21 17:30139 0
투바투탑백 재진입 #99 가즈아아 10 09.21 22:0881 0
투바투인가 김칫국 마시면서 시간 걱정하고있었는데 8 09.21 18:06141 0
 
슈취타 계속 곱씹고 또 곱씹는데 왜 울컥하냐 04.11 23:31 24 0
저희 대장 고양이랑 냥냥즈 케미 넘 좋네용💜 6 04.11 23:26 179 0
원래도 탈모(not hair)할 생각 없었긴 했는데 04.11 23:25 50 0
연준님이랑 태현님은 혹시 팀내 어떤 동물인지(?) 알 수 있을까요? 6 04.11 23:24 134 0
근데 진짜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만 외치던 멤버들이 5 04.11 23:21 179 0
이부분 연준이가 넘....뭔가 그랬어 4 04.11 23:17 197 3
오늘 슈취타보고 수빈이 이 인터뷰보니까 눈물난다ㅜㅜㅠ4 04.11 23:16 184 0
안냐세용,, 노래 찾으러 왔습니다 ㅠㅠ 12 04.11 23:05 248 1
무대 위 강태현에게 한 번도 실망해 본적 없음 3 04.11 23:01 142 0
우리 다섯 진짜 최고다… 1 04.11 22:54 63 0
나뿔 이제 퇴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04.11 22:51 28 0
뿔들아 알지4 04.11 22:46 159 0
휴닝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길래... 3 04.11 22:45 230 0
오늘 슈취타 본 뿔들 04.11 22:44 48 0
나는 진짜 그냥 눈물이 나 04.11 22:43 43 0
모아 십년 추가 04.11 22:41 13 0
뚜뚜 오티 04.11 22:39 40 0
주사가 어뜨케 감사인사 1 04.11 22:37 47 0
사진 떠서 알려드리려 왔어요💜 4 04.11 22:36 101 0
우리 오방 떴는데 여기 태현님이랑 연준님 계시네여! 12 04.11 22:36 48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44 ~ 9/22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