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이 글은 1년 전 (2023/4/12) 게시물이에요
엔하이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정원이 아레나 표지 진짜 역대급이다 17 09.13 17:49287 0
엔하이픈 크리드 흑백즈 14 09.14 09:40483 0
엔하이픈 크리드 또 불러주세요 12 09.14 18:24251 1
엔하이픈 잘큰거봐 11 09.14 13:26234 0
엔하이픈응원봉 만원이나 올랐네..... 14 09.13 17:02273 0
 
오늘은 어떤 날이었냐는 말에 1 0:13 23 0
OnAir 정원이 라이브 레쭈고 6 09.14 23:26 53 0
그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게 맛있어?? 6 09.14 22:42 70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5 09.14 22:40 14 0
정보/소식 종성이 위버스 3 09.14 22:40 10 0
정보/소식 [EPISODE] KCON LA 2024 비하인드 - ENHYPEN (엔하.. 1 09.14 19:53 20 0
크리드 또 불러주세요 12 09.14 18:24 252 1
리팩 컴백 언제할거 같아?? 5 09.14 17:28 144 0
정보/소식 [HYBEINSIGHT] 엔하이픈 전시 'UNSEEN' Official T.. 2 09.14 15:25 108 0
정보/소식 흑백즈 인스타 4 09.14 15:10 53 0
잘큰거봐 11 09.14 13:26 234 0
정보/소식 celeb fashion magazine 인스타그램 7 09.14 12:31 107 0
마플 슬프다 14 09.14 10:49 302 0
크리드 흑백즈 14 09.14 09:40 483 0
마드리드 뮤뱅 취소될수도 있나봐 5 09.14 09:35 301 0
부산 사는 잎들 중에 4 09.14 02:00 114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포스트 3 09.14 00:25 14 0
정보/소식 제이크 위버스 포스트 1 09.13 23:18 23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2 09.13 23:18 24 0
헐 흑백즈 뭐야?? 3 09.13 22:40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0:26 ~ 9/15 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