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이 글은 1년 전 (2023/4/13)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행복하게 노래할 태래 계속 응원할 꿀타래 출첵🍯💛 32 0:3446 3
김태래타래들아 너네 T야 F야? 21 11.30 00:54232 0
김태래 태래가 너무 좋음 15 11.30 01:0893 0
김태래/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7 11.29 12:3437 3
김태래/정보/소식 241130 태래 플챗 포스트 💛 6 11.30 21:0224 1
 
투표방법 이미지 !! 1 04.14 03:43 39 2
불안한 마음을 모금으로 진정시키는중.. 2 04.14 02:29 39 0
🍯태래 파이널 투표 이벤트 모금 진행중🍯 4 04.14 02:22 117 0
본인표출 방금 투표하고 독방 놀러오라해서 왔서 9 04.14 02:17 104 2
💛0413,14 투표인증💛 1 04.14 02:12 14 0
0413,0414 투표인증 1 04.14 01:40 22 2
태래 이래도 괜찮을까? 10 04.14 01:16 178 0
0414 투표인증🍯💛 1 04.14 01:15 13 0
투표인증플 달려보자💛 1 04.14 01:04 18 0
💛🍯230413, 230414 투표인증🍯💛 3 04.14 00:24 46 0
무조건 태래 살려로 가자고🍯💛 3 04.14 00:18 22 0
꿀타래들 마지막까지 함께 가는거야🍯💛🦈 4 04.14 00:02 65 1
꿀타래들 우리 힘내봐요🍯💛3 04.13 23:49 31 0
유튜브 스밍 돌려야하나.. 1 04.13 23:46 30 0
오늘 집애 가서 구글 계정이라도 다 뒤져서 찾아야할까.. 1 04.13 23:41 26 0
지금 투표 가능해 2 04.13 22:45 38 0
태래 원픽들아 우리 독방 잘 활용해서 하루에 한번 투표 인증 글 올려보는거 어때.. 8 04.13 22:45 80 0
우리 꿀타래들 괜찮나요 4 04.13 22:40 31 0
혹시 안고독 들어가있는 사람? 3 04.13 22:37 37 0
본인표출💛꿀타래들아 태래 파이널 투표 이벤트 모금💛 1 04.13 22:29 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