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0l
이 글은 1년 전 (2023/4/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민기 방송 뭐 나오는걸까 9 09.28 22:20209 0
에이티즈사난비즈 말이야 8 09.28 13:44178 0
에이티즈 엌ㅋㅋ 홍중이 카디비 님이랑도 같이 사진 찍음 4 09.28 22:22148 0
에이티즈 투어 포스터 계속 바뀌는거 무슨 의미가 있을까? 4 09.28 11:49126 0
에이티즈 이거 너무 웃곀ㅋㅋㅋㅋ 4 0:15155 0
 
하 첫콘 티켓은 바로 왔는데 막콘 티켓이 04.14 15:03 81 0
불명에 종호 나온데!!!! 15 04.14 12:00 771 2
티켓 수령할 때 있잖아 2 04.14 10:33 104 0
취소표가 더 풀릴까??? 19 04.14 10:20 320 0
애들 뒤로 멀리뛰기 컨텐츠 알려줄수있어?? 6 04.14 09:42 100 0
본인표출 이 글 쓴 먼지인데 2 04.14 09:04 97 0
아 17구역 10열 잡았는데.... 지금자리 환불 귀차나ㅠㅠ 3 04.14 07:30 111 0
16구역 vs 14구역+12000원 32 04.14 00:23 249 0
티켓 현장수령이네...예매내역서 프린트 해야돼...? 3 04.14 00:16 121 0
아니 공카 밍기 댓 이제봤는데 사다리타기로 오타쿠하우스와 에강모 2 04.13 23:10 100 0
라이티니.... 현장판매도 하겠지..? 7 04.13 21:29 122 0
쫑미남을 봐 짱이지 3 04.13 21:08 104 0
후배님들 쇼터뷰에서 애들 언급 좀좀따리 있어! 5 04.13 20:48 262 0
콘서트 나 맨날 솔플만 했는데 4 04.13 18:55 275 0
꺅 나 벌써 숙소 라이브 기다려! 5 04.13 18:27 83 0
이거 출처 어디죠.. 3 04.13 18:22 102 0
먼지들아 혹시 아는형님 온팬 말이야 6 04.13 18:16 183 0
티켓 두개 다 왔다 1 04.13 16:59 53 0
장터 4/29일 토요일 콘서트 혼자 가는데 5 04.13 16:46 233 0
난 슈스티즈 엄청 큰 화면으로 내가 하는 거 04.13 16:35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