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 글은 1년 전 (2023/4/14)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진기 싱크로유 미리보기 떴다 44 09.25 18:281164 0
샤이니/정보/소식 온유공계 2024 ONEW FAN CONCERT 'Hola!' in TAI.. 12 09.25 13:09297 0
샤이니멜론 기계적 스트리밍 패턴 너무 자주 뜨는데 12 09.25 12:43116 0
샤이니음방 예측 점수 한터 오류난 걸로 점수 반영된거래 12 09.25 22:27317 0
샤이니/정보/소식 셀폰코드 공계 기범이 15 09.25 18:41130 1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1 04.15 16:50 45 0
요즘 컴백하면 ㄱㅈㄱ님 유튭에 많이 나오던데 8 04.15 16:44 327 0
충전식 응원봉 배터리 관심있는빙 10 04.15 14:34 587 0
장터 탬미팅 1회차 동행구해요 10 04.15 14:00 208 0
처음 온 미용실 브금에 이지가 나오네 2 04.15 12:37 62 0
빙들아 텔투두보고싶지않니 4 04.15 12:20 94 0
📢탬미팅 슬로건 헬퍼모집 2 04.15 11:41 111 0
태민이 팬미팅 리스트리밍 해주려나 4 04.15 03:32 175 0
난 샤사세가 참 좋아 04.15 01:06 95 0
종현이 이 인터뷰 2 04.15 01:03 83 0
난 이게 진기가 귀여워서 좋기도 한데 3 04.15 00:57 125 0
오랜만에 샤이니 눕방 보고 자야겠닼ㅋㅋㅋㅋ 4 04.14 23:52 60 0
정보/소식 4/14일 금요일💎샤이니 소식정리 1 04.14 23:50 43 0
우리 므텽 50분까지 아니야? 15 04.14 23:50 204 0
용명님 오뉴노트 집업 잘입고다니시넼ㅋㅋㅋㅋㅋ 5 04.14 23:38 276 1
하루만 가려고 했는데 간다면 첫공 갈까 막공 갈까 4 04.14 23:30 184 0
팬밑 총 3장 예매했는데 04.14 23:24 115 0
일본곡 번안좀 주면 좋겠다 5 04.14 23:08 80 0
이거 계속 보게됨ㅋㅋㅋㅋㅋ 1 04.14 23:07 63 0
샤이니보고싶어🥺 7 04.14 22:33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