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준현 >> 은근히 모두가 편해하고 놀리기도 하지만 만만하게 보지 않는 4차원 인싸 >> 숨길 수 없는 엉뚱함, 고딩미가 사람 즐겁게함 >> 총대 매는 것도 마다하지 않음.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서 열씸! 인거 보임 >> 하지만 찐친이랑 있을 땐 조용하고 속 깊은 모습도 있는 개그캐 박건욱 >> 주로 총대 매거나 1순위로 나서진 않음. >> 타격감이 좋고, 뒤끝 없이 받아들여서 모두 편해하는 느낌 >> 몸쓰는 거나, 행동해야 할 때 빼지 않고 한 번 더 나아가서 해줌 >> 은근히 허당인 것 같으면서도 늘 제자리고 변함없는 털털한 모습 >> 남들이 구태여 안하는 주접, 다른 사람들 매력 같은거 과감하게 말해서 솔직당당 둘이 있으면 단체활동에서 리액션도 잘 해줌 절대 발빼거나 회피 없음 한 사람이 과하면 옆사람이 말림으로 분위기 조절 센스있게 진행하고 티키타카에 끊어주는 맛도 있다 연생들도 다 얘네 좋아하고 편해하는 바이브 어쩌다 이렇게 개호감이 됐지... 둘다 데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