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후배들 귀엽구만 하고 끝이었는데 슬슬 감기기 시작하는 건가 그냥 애들이 짱인건가 아이브 왜케 귀엽고 예쁘고 다하냐... 뭘 해도 이뻐보임.. 지금까지 노래 찾아들은 적 없었는데 이번 노래는 플리에 껴넣었더 아이엠 가사가 그냥 사람을 처돌게 해 아 오늘 워뇨 미쳤드라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생겼담 갠적으로 저음 취향이라 좋아해 더해죠 리즈깜냥이 깃털 머리에 꽂는 거 개귀여워어아ㅏ 급발진 한 거 같은데 어디다 좀 풀어놓을 곳이 필요햇다 미아나다.. 이번 노래가 냅다 내 심금을 울려서 그럼 암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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