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l
이 글은 1년 전 (2023/4/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뿔들아 근데 잔인한 사실.. 22 0:28524 0
투바투탑100 걸쳤다 16 09.19 20:01310 0
투바투뿔들아 콘서트 티켓팅 폰으로 해? 컴으로 해? 12 09.19 21:24150 0
투바투 얘드라 우리 너무 잘한다🥹 11 0:16134 0
투바투 탑백74 11 09.19 23:04109 0
 
같이 운동하는 초등학생 애기 모아였다.. 18 04.19 21:59 256 0
모아짱들 귀엽다ㅋㅋㅋㅋㅋ 04.19 21:42 46 0
우리 또 네버랜드 홈마 ㄹㅈㄷ 사진 나왔다 ,,,, 6 04.19 21:41 227 0
헤이! 2 04.19 21:39 46 0
중계 듣는데 태현이 슈러라 또 옷 제꼈나보네,,,,,, 7 04.19 21:37 125 0
콘서트 지금 중계해 주시는분 다들 어떻게 아는거야? 4 04.19 21:29 100 0
헐 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 04.19 21:29 680 1
콘 끝났어? 4 04.19 21:26 57 0
중계 들어갔다가 1 04.19 21:07 110 0
헉 우리 553향이랑 비슷하다고 말 많이 나왔던 거 4 04.19 21:05 173 0
계속 수빈이 직캠 올려주시던 분 오늘 뽑히셨나보네ㅠ 14 04.19 20:37 758 0
에? 혹시 중계듣던사람? 4 04.19 20:33 164 0
아니 우리 애가 팔로 걸어다니고 있는데 지금 5 04.19 19:56 220 0
툽깅이들 일본가서... 1 04.19 19:50 83 0
일본뫄들 응원 열심히 한다 1 04.19 19:33 58 0
오늘도 일콘 중계해주신다 4 04.19 19:31 104 0
무대하는 연주니 최고다 3 04.19 19:25 71 0
혹시 이 553 사진 언제껀지 아는 사람??🤚🏻 6 04.19 19:10 70 0
연주니즈 틱톡 이제 봤어 1 04.19 19:01 62 0
범규 사첵 의상도 04.19 18:55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44 ~ 9/20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