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l 5
이 글은 1년 전 (2023/4/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지금 듣는 비투비 노래 말하기🎶 24 09.27 16:52582 0
비투비/정보/소식 시어터플러스 은광 12 09.27 10:08283 6
비투비/정보/소식 [🎥] [#부르지오🎤] 그때 헤어지면 돼 (원곡 : 로이킴) l Covered.. 10 14:26267 14
비투비..~ 9 09.28 06:59141 0
비투비..~ 9 09.27 07:0429 0
 
이창섭한테 반바지입힌거 솔직히 너무 12 04.20 00:28 205 1
근데 컨셉이 예상을 벗어났어… 4 04.20 00:28 180 0
위시랑 클로버는 느낌이 또 다르게 뜨려나? 1 04.20 00:27 108 0
이제 좀 잠잠해졌나..?👀 1 04.20 00:26 96 0
이와중에 비키라는 디제이 덕질중 3 04.20 00:26 102 1
정보/소식 230420 비키라 인스스(+추가) 5 04.20 00:26 120 5
근데 나만 컨포 분위기 보고 당황함?ㅋㅋㅋㅋㅋ 애들 개예뻐! 외치고 보니까 23 04.20 00:25 549 0
정보/소식 230420 민혁 비키라 인스타 1 04.20 00:25 38 1
난 또 다윈이 보고 싶어져버렸다… 5 04.20 00:22 132 1
멜로디랑 광식 싸우는중 3 04.20 00:21 166 0
ㅋㅋㅋㅋ갑자기 해명이요? 1 04.20 00:21 74 0
내가 격하게 이 둘을 엮고 싶어졌다면 13 04.20 00:20 286 0
위버스 비투비 단톡방이야?? 1 04.20 00:20 94 0
귀여운데? 너무귀여운데? 어쩌지? 2 04.20 00:20 40 0
히 비투비 개기엽다 04.20 00:20 42 0
서은광 뭐햌ㅋㅋㅋㅋ 04.20 00:19 49 0
해명까짘ㅋㅋㅋㅋㅋ 04.20 00:19 51 0
렌즈광고인가 hoxy?🤔 23 04.20 00:19 390 2
그래서 단체 갈발이었구나 04.20 00:19 99 0
내일 그럼 단체&짧은 비디오? 1 04.20 00:18 9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22 ~ 9/29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