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이 글은 1년 전 (2023/4/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멜론앱에서 15 11.18 21:33311 0
투바투수빈이 사진 안 찍혔나?15 11.18 20:171029 0
투바투트릭코드 휴닝이 말야...🥹 18 11.18 22:21219 0
투바투빌보드 200 2위! 홍보기사좀 많이 내길 10 11.18 06:53161 0
투바투 범규랑 휴닝이 마마에서 밴드한다! 7 11.18 09:0287 0
 
뚜뚜 재팬공트 07.06 15:05 47 0
우리 라인뮤직 순위 4 07.06 13:39 161 0
연준이 위버스 상메 언제 바꿨댜 9 07.06 13:21 358 0
뚜뚜 DO IT LIKE THAT 컨셉포스터 2 07.06 13:00 72 0
우왕 포토북 심의 들어갔다 4 07.06 12:47 112 0
헐 조나스브라더스쪽에서 노래 다른부분 살짝 들려줌!!! 6 07.06 10:42 362 1
뚜뚜 재팬 공트 07.06 09:38 46 0
두피마사지하는 투바투 너무 귀엽다 3 07.06 08:50 117 0
뿔드라..지금 일앨 스탠다드 버전 사도 포카 들어잇는거야? 6 07.06 08:38 84 0
위버스 메거진 진짜 읽어도 읽어도 너무 좋다 1 07.06 02:30 54 0
야심한 새벽에 꺼내보는... 1 07.06 01:25 93 0
위버스 이름은 그대로인데 프사만 바뀌어서ㅋㅋㅋㅋㅋ 4 07.06 01:11 159 0
우리 다섯 4 07.06 01:01 78 0
위버스 예쁘다 2 07.06 00:49 90 0
두잇라잌댓 아니 티저 더줘요 2 07.06 00:26 53 0
일본 공트만 인장 안 바뀐 거ㅋㅋㅋㅋㅋ 2 07.06 00:22 156 0
내일 목요일 목요일의 아이니까 07.06 00:16 36 0
아 애들 멤트 인장 바뀐 거 ㄹㅇ 여름이다 07.06 00:11 43 0
뭐야 07.06 00:02 80 0
헉 노래 완전 우리 애들 거 같은데 2 07.06 00:01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