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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4/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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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영상이나 나혼산때 이미 느꼈지만 4 04.22 13:41 130 0
이거 내가 섭이 앓을때 하는 건데.. 5 04.22 13:35 134 0
근데 구리는 아빠를 진짜로 큰개아빠로 생각하는 거 아닐까? 2 04.22 13:35 104 0
계속 듣는데 왜 뻘짓라이팅은 내가 당하는 거 같지 ㅋㅋㅋ 2 04.22 13:26 95 0
이거 너무 귀여워 4 04.22 13:22 95 0
구리 오늘은 텐션좋네 ㅋㅋㅋㅋ 2 04.22 13:22 71 0
다봤는데 끝나고나니까 왜 4 04.22 13:21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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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라던 채널이라 기쁘기만 해야되는데 6 04.22 13:08 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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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맘에 든다 4 04.22 13:01 75 0
아 버블셀카 보내준 날인가??? 3 04.22 13:01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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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려고(필요해서) 데려온건 아니었는데 3 04.22 12:53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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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아가때 4 04.22 12:44 131 1
구리야사랑해ㅠㅠㅠ 3 04.22 12:23 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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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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