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1시간 전 N비투비(비컴) 22시간 전 N민희진 22시간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이 글은 1년 전 (2023/4/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zz6섭이가 조용하면 뭔가를 하고있는 거.... 17 14:41362 5
이창섭/정보/소식 250122 보그코리아 인스타 13 01.22 13:51217 6
이창섭 모두 다 응원해주시고 밀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13 01.22 20:58332 3
이창섭사첵vs스탠딩 12 11:21208 0
이창섭 진짜 토끼인가 11 8:59141 3
 
탑백 들어갔대ㅠㅠㅠㅠ 4 05.02 19:11 70 0
OnAir 🍑킬링보이스 달글🍑 151 05.02 18:54 62 0
정보/소식 230502 킬링보이스 1 05.02 18:51 37 0
정보/소식 230502 창섭이 인스타 6 05.02 18:49 41 2
너의마음이궁금해 느낌있지않아?? 05.02 18:45 33 0
🍑솦들아 일곱시 킬보도 달글 ㄱㄱ?? 4 05.02 18:45 38 0
미친 솦들아 뮤비봤어?? 4 05.02 18:28 75 0
나 진짜 다시한번 느끼는데 2 05.02 18:25 48 0
앞으로 오스트나 등등 음악쪽 관계자 분들 05.02 18:24 49 0
뮤비 창섭이컷🍑 1 05.02 18:24 42 1
아니 근데 진짜 한곡 넘어갈때마다 도라버리겠는데 05.02 18:22 30 0
아 이창섭 음색 미쳤다ㅠㅠ 1 05.02 18:19 33 0
아오 나 지금 다운로드 중인데 이창섭 목소리에 잠시 다운로드 멈춤 이창섭 미쳤냐.. 1 05.02 18:17 43 0
와.. 이창섭뭐야 05.02 18:15 39 0
창섭이 정규솔앨 기다려져 3 05.02 18:14 42 0
과자씨 본업천재세요,,, 05.02 18:12 37 0
본업 최고다..... 05.02 18:12 27 0
아니 이창섭음색 그냥 소름돋아 2 05.02 18:10 37 0
솦들아 창섭이 목소리 미쳤어ㅠㅠㅠㅠ 2 05.02 18:09 34 0
정보/소식 비투비 (BTOB) - '나의 바람 (Wind And Wish)' Off.. 1 05.02 18:0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