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6l
이 글은 1년 전 (2023/4/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뜬끔없지만 실물 보고 놀란 멤 있니 39 01.29 20:261400 0
투바투 아 나 진짜 깔깔 웃음 14 01.29 23:25383 0
투바투한복화보 진짜 "얼굴”로 승부보는게 너무 좋음 8 01.29 12:45102 0
투바투그래도 오랜만에 보니까 살거 같다 8 19:0069 0
투바투오 선예매 일정 바뀌네 7 01.29 15:01341 0
 
최연준 안무 실수? 이거슨 귀하다 16 04.25 23:59 645 0
모아 10만년 추가 04.25 23:58 36 0
나… 또 수빈이가 좋다 04.25 23:57 31 0
최....라는 남자 어쩜 이렇게 모아에게 진심인거야 2 04.25 23:54 130 0
오늘도 수빈이 입덕 3 04.25 23:52 49 0
헐 ㅠㅠㅠ 수빈이 너무 모아 생각만 하는거 아니니 04.25 23:50 40 0
뚜뚜 수빈이 트윗 1 04.25 23:41 85 0
위버스콘 갈거야?? 37 04.25 23:09 1616 0
연준이 오늘 멘트ㅠㅠㅠ 8 04.25 23:05 309 2
오늘도 너무 예쁜 우리애들 4k 1 04.25 23:05 83 0
마플 나만그런가.. 23 04.25 23:02 830 0
아니 범규 왜케 1 04.25 22:56 88 0
뚜뚜 재팬공트 오티 1 04.25 22:47 57 0
범규 이때 대체 언제인지 찾아줄 뿔..... 8 04.25 22:45 81 0
껌딱지즈 야다~보고가주라ㅋㅋ 4 04.25 22:40 48 0
오늘 연주니 3 04.25 22:36 68 0
오늘 콘서트... 사진 영상 하나도 안 떴나...? 3 04.25 22:29 76 0
뚜뚜 휴닝이 위버스 댓글 3 04.25 22:23 76 0
돈만 걱정하고 있었는데 시간도 안되네…ㅎ 3 04.25 22:17 81 0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어.... 2 04.25 22:06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