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2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이 글은 2년 전 (2023/4/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아 재현이 너무 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05.01 20:25544 1
더보이즈 속눈썹 확대해볼 사람 10 05.01 18:06296 0
더보이즈 충격 운전하는 이재현 실존.............. 9 05.01 20:03234 1
더보이즈 주연이 버블 올려보다가 활짝 웃음 9 13:30262 1
더보이즈 냥돕냥즈가 영원히 귀여움 ㅠㅠㅋㅋㅋㅋㅋ 7 16:48137 0
 
차니 자연광 미모 미쳤다... 2 05.29 21:05 68 0
입덕초에 대체 왜 주연이가 말이 많을거라 생각했을까 4 05.29 21:02 133 0
아놔 이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1 05.29 20:58 127 0
찬희 여즘 오ㅑ케 잘생겼지.. 4 05.29 20:50 72 0
이거 어디뜬 영상이야??~ 어디서 봐~? 3 05.29 20:35 190 0
아 개웃겨셔 빡빡 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5.29 20:33 141 0
뒤에 강아지 있어요 강아지 갇혀있어요 4 05.29 20:31 153 1
앰버서더 인용 개웃기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5.29 20:28 219 0
삐뽀 뉴 인스타 2 05.29 20:27 82 0
공계 뭐야? 11 05.29 20:18 401 0
창민이 같은 남동생 있었음 좋겠다 5 05.29 20:16 80 0
이건아냐 6 05.29 20:08 243 0
내가 영훈이 얼굴 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어디냐면 5 05.29 19:59 174 2
선우 여기 나오나보다...! 11 05.29 19:48 502 0
우치와...색 정해줄 뽀🥺🙏... 6 05.29 19:33 128 0
장터 주연이 포카 양도해용 7 05.29 19:16 200 0
아 콥이 넘 ㄱㅇㅇ 7 05.29 18:28 133 0
콥이 위라 봤는데 콥이는 왜 이렇게까지 천사일까ㅠㅠ 1 05.29 18:11 87 0
OnAir 내일도 웬만하면 오려고 하겠대ㅠㅠ 1 05.29 17:18 133 0
나 찬희 이런 모습 처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05.29 17:17 5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