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이 글은 1년 전 (2023/4/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떡밥 좀 조용하니 콘서트 수요 조사해 보자🍑 42 11.18 23:12442 1
이창섭 콘서트 엠디 중 뭐가 제일 기대됨? 17 11.18 23:40164 1
이창섭와~ 옆자리 예대터짐!!! 18 11.18 17:52250 3
이창섭33 부르기 어려운거 알아?.. 10 11.18 09:13266 0
이창섭 아침부터 따숩.... 10 11.18 10:41403 5
 
어떤 외국 창섭이팬분이 쓴 트윗인데 7 04.30 19:28 142 2
미디어 비트콤 178화 5기 팬미팅 두번째날 3 04.30 19:01 20 0
명함 전달식 8 04.30 17:13 134 0
정보/소식 BTOB congratulates Celeb Confirmed! 4 04.30 14:28 65 0
뜬금없지만 소취 6 04.30 13:34 84 0
이창섭의 날티를 사랑함 3 04.30 11:30 112 0
일어나서 다시 봐도 2 04.30 11:09 69 0
건축학과 200만🎉🎉🎉 13 04.30 09:37 560 3
섭모닝🍑 6 04.30 06:18 55 0
티저 지금봤는데 나른함뭐야.... 6 04.30 03:26 83 0
아까 워어어 창섭이 목소리 같다는 솦 있었는데 5 04.30 02:44 117 0
창섭시🍑 4 04.30 02:26 37 0
창섭시🍑 5 04.30 02:26 37 0
창섭시🍑 5 04.30 02:26 33 0
창섭시🍑 4 04.30 02:26 32 0
창섭시🍑 5 04.30 02:26 39 1
문득 드는 생각 5 04.30 01:42 72 0
순간 이거보고 든 생각 4 04.30 01:38 72 1
몰랐는데 망치들고 있음 5 04.30 01:26 131 0
뮤비티져 중간에 작게 워어어하는거 섭이맞지? 9 04.30 01:19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3:20 ~ 11/19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