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자기가 좋아하는 극에 좋아하는 배우 보고 싶은데 그렇게 안돼서 그런가? 약간 드라마 소취하는 배우 있는 거랑 같은 이치,,,? 마음은 알겠는데 그러면 신인 뮤지컬 배우들은 주인공 언제 할 수 있어,,,? 한 십년 뒤,,,? 친구따라 뮤지컬 봤다가 이래저래 관심 생겨서 찾아보는데 어떤 극 캐스팅 뜨고 거의 악플에 가까운 글들 보고 진짜 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뮤지컬 덕질쪽이 좀 그래? 근데 너무 노골적이던데,,, 배우에 대한 욕은 극 시작하고 해도 충분한 거 아닌가? 내가 진짜 뮤지컬 판을 잘 몰라섴ㅋㅋㅋㅋㅋ 원래 이런 분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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