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이 글은 1년 전 (2023/4/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투바투는 팬 연령층이 어떻게 돼? 35 10.04 20:481081 0
투바투아니 그냥 자리 몇 개나 남았나 서성거리다가 비앞 잡음 14 10.04 20:23433 0
투바투미당첨의 향연 11 10.04 13:39338 0
투바투오늘 일예 티켓팅하는 뿔들 9 10.04 15:22368 0
투바투 이거 합성이야 진짜야? 9 10.05 17:06355 0
 
장터 메모리즈 3 디비디 포카 양도 04.30 23:24 62 0
범규야 잘 자 1 04.30 23:22 60 0
연밤 이거 보고 정신 잃음 21 04.30 23:18 602 0
쿄세라돔 공연하는 주에 나 회사 여름휴가네 6 04.30 23:16 71 0
마플 네??? 제가 사기당한 사람으로 보이세요??? (길잃ㄴㄴ) 34 04.30 23:09 743 0
자정에 탐테 각? 1 04.30 23:06 50 0
KAZtheFIRE님들 인스타그램 04.30 23:05 27 0
일본콘서트 한번도 안가봤는데 질문 10 04.30 22:54 130 0
미디어 230430 아이치 나고야콘 기사사진 1 04.30 22:54 32 0
위버스콘 야바투가 디스크하면 나기절할듯 9 04.30 22:27 121 0
애기들 넘 행복해 보여서 2 04.30 21:54 106 0
수빈이 띵띵땅땅 ㅋㅋㅋㅋ 8 04.30 21:45 120 0
뚜뚜 재팬공트 오티 1 04.30 21:33 53 0
뚜뚜 연준 인스타 15 04.30 21:27 606 0
쿄세라돔 공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4 04.30 21:23 71 0
막콘 끝나고 돔 공지 vcr 2 04.30 20:52 86 0
쿄세라돔이 시야가 좋아?? 3 04.30 20:50 126 0
쿄세라돔은 진짜 가고 싶다 04.30 20:37 20 0
쿄세라돔은 꼭 간다... 04.30 20:36 22 0
쿄세라 너무 부러워... 04.30 20:3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32 ~ 10/6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