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레드북 중블 6~7열정도 가본뚜기있어??? 4 l 인피니트
  새 글 (W)       
l조회 330l
이 글은 1년 전 (2023/5/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LI.. 21 12.01 12:00906 3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LI.. 15 12:00351 1
인피니트뚜기들...나 오늘 생일이얌..ㅎ 13 10:32187 0
인피니트콘서트에 여봉1 들고 가도 되려나.. 12 12.01 19:32406 0
인피니트 ㅅㅍㅈㅇ 11 12.01 22:39855 0
 
좌석 골라주라!! 16 05.02 11:37 365 0
생각보다 빨리 들어가졌다 생각했는데 눈밭이네..? 2 05.02 11:05 255 0
와 레드북 티켓팅 망했다... 05.02 11:01 59 0
성규 울었어? 4 05.01 23:24 468 0
아진심그만해주세여ㅠ 2 05.01 20:32 244 0
더나빠... 더나빠... 더나빠... 5 05.01 20:28 471 0
💛5월 기념으로 출석체크나 해볼까나?💛 63 05.01 20:28 992 0
성규 왜케 귀엽냐… 1 05.01 20:02 63 0
성규는 미래를 봤구나! 2 05.01 19:59 121 0
성규 놀리는거 되게 재밌네🫢 05.01 19:58 37 0
레드북 중블 6~7열정도 가본뚜기있어??? 4 05.01 15:40 330 0
ㅋㅋㅋㅋㅋ해명하는 울보브라운 10 05.01 15:27 487 0
미친 김성규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 05.01 15:23 65 0
레드북 아직 지방공연 일정 뜬 거 없지? 05.01 14:00 111 1
레드북 14일 잡아놨는데 커튼콜데이네 5 05.01 11:02 325 0
마플 난 뭔가 잉피 10 05.01 02:04 1239 0
성규 오늘 뮤지컬 하면서 ㅅㅍㅈㅇ 9 04.30 17:22 901 3
규스타 댓글에 올빼미 셀카가 무슨 뜻이야? 3 04.30 13:58 666 0
입덕한지 얼마안돼서 모르는데 15 04.30 01:00 858 0
성규 오늘 생카 어디어디갔어?? 2 04.29 22:25 353 0
처음이전24614624634644654664674684694704714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
1 혹시 이거 로고 없는 사진 있을까? 며칠전에 봤는데 못찾겠어
2에반이 보고 싶어졌다 5
3체조 꿀팁..? 5
4이번 엠디 진짜 맘에 든다 4
5혹시 엠디 송장번호 어디서 확인해? 2
 
 
 
 
 
1 플레이브팬들 개싫어 1
2 와 얘들아 수지 머리 잘랐다 19
3 정보/소식 노홍철 담당 이시영, 손가락 욕에 뺨까지…"화 많이 났더라" 4
4 와 팬클럽선예매 3.3인 콘서트가 있네 22
5 정보/소식 육성재가 자기 살려내라고 했대 주어 좀비버스 9
6 정보/소식 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첫 드라마.."다시 알아봐주세요" 2
7 제노 육상연맹 은퇴선수로 등록되어있는거 진짜야? 9
8 하..한국외대에 잇는 도영이..? 19
9 프미나는 여기저기서 계약하자고 미팅 들어오고 있겠지? 2
10 블로그에 드림쇼 콘서트 후기 쓰다가 안건데 나 최애는 성이름 붙여서 쓰는데 1
11 멜뮤 현장 뛴 앤톤 왕룡이 때문에10
12 미미미누 잘생긴 거 같지 않아?7
13 위시 팬들아..7
14 미췬 하이키 콘서트 가격이라는데 개혜자인데..6
15 윤하 시그 예쁘다3
16 너네 앤톤 이건 왜 얘기안함9
17 원빈 입덕할때 팬들이 해준 말들 이제 다 이해됔ㅋㅋ4
18 수지 송혜교 사진 미쳤7
19 테일러 경제효과 어마어마한건 알고 있었는데 테일러 투어 6개월 전부터 라이브 준비한다고
20 헐 덱스 육성재 야야즈들아8
1 허니문베이비인데 다들 혼전 임신이라고 생각하는거 지친다ㅜ 7
2 친구 아빠를 어떻게 공손하게 부르지 8
3 주식 270%에서 -80% ㅋㅋ 5
4 주변에 혼전임신한 애들 잘 살아? 43
5 아이폰 업뎃됐니 이모티콘 꼬라지가 왤케됨 5
6 하... 위키드 더빙 보기 힘드네 13
7 27살에 백만원밖에 없는데 이때부터 모으는사람 없던데 6
8 세후 300받을려뭔 직업을 뭐해야되는거임ㅋㅋ 9
9 30대초반 어떤 느낌임 19
10 같이 자취하는 동생이 옷장에 먹을거 숨겨놓은거 보면 2
11 회사 신입 운전면허 관련해서 머리 터질거 같아.. 면허 따오라고 하는거 어때..? 3
12 너네 내 글에서 냄시나? ㅜㅜ 4
13 건강검진하러왔는데 봉고데기 하고 오면 웃겨? 15
14 몇키로같아보여?? 9
15 나이들수록 친구 중요도 낮아진다 <-동의함? 7
16 회사 부장님 40후반 운동권인데 동덕여대 진심 안타까워함
17 연봉협상 12월에하는 쓰레기같은 회사
18 와 네이버 멤버십 때문에 문의하려는데 정신병 걸릴 것 같음
19 아니 다들 필기말고 어떻게 공부해?? 9
20 혹시 대학가면 교양과목같은걸로 경제 무조건 배워?? 10
1 최근 일시불로 제네시스 신 모델 1억에 산 탈북민 5
2 현재 반응갈리는 남은 김밥 처리하는 방법.JPG 5
3 네이트판) 좀 기괴한 아동 인스타 11
4 폭설속 편의점도시락 드신 포크레인 기사님의 선물 4
5 상상이상으로 무지개빛이라는 위키드 본체.JPG 19
6 차은우한테 '왕자님' 소리 듣는 사람 실존.jpg 2
7 고딩엄빠 시즌 5를 끝으로 종영
8 요즘 물가에 3만원 콘서트 연다는 아이돌 6
9 길거리 청소하다 현타온 유재석 1
10 고양이 인줄 알았던 뮤기묘의 충격적인 정체 1
11 초록글 아시아나항공, 승객 짐 승무원이 안올려준다…직접 올려야 47
12 JTBC, 버추얼 아이돌 콘서트로 새 지평 연다 1
13 2025년 IT직종에 근무하는 것의 장점
14 여행캐리어 계 최고 존엄.JPG 1
15 생각보다 호불호 갈린다는 라면 토핑.jpg
16 유독 한국만 게임 검열이 심한 이유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