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4일 전 N데블스플랜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2l
이 글은 2년 전 (2023/5/0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OnAir중콘 비욘라 같이 달리실 분? 당연히 ㅅㅍㅈㅇ 893 05.24 18:081145 0
샤이니아 김종현 왜 이제왔냐고 13 0:40501 0
샤이니/마플어제 가사 잘 들렸어?? 16 05.24 08:10669 0
샤이니지하철 바닥에서 포엣아티스트 둘째버전이 사람들 발에 계속 치여서 일단 주워왔는데.. 13 05.24 23:08711 0
샤이니ㅅㅍㅈㅇ 오늘 떼창곡 걱정되는디 13 1:08549 0
 
스탠딩은 무조건 물 500ml야 그리고 초코류 절대 NO 06.24 09:48 231 0
오늘은 cd구역 돌출쪽도 많이 와줬으면 좋겠당 06.24 09:46 97 0
오늘 콘 가는 올최애 또는 밍최애... 8 06.24 09:45 161 0
숙소에서 조식먹는데 옆자리 샤월들같아 7 06.24 09:44 260 0
와 나 콘서트 꿈 꿨는데.. 06.24 09:44 32 0
원래 첫 콘 막콘만 가려고했는데... 5 06.24 09:42 199 0
첫콘 3시간 좀안되게 했으니까 막콘 2 06.24 09:41 163 0
정보/소식 태민, SM 신사옥 투어 '방송 최초 공개'...샤이니 완전체 등장 ('전.. 3 06.24 09:20 207 0
응원봉 업뎃하는 데 얼마나 걸려?? 나 막콘 3시20분 도착인데 3 06.24 09:12 136 0
어제 A랑 B는 5시 30분쯤부터 입장 했오??? 6 06.24 09:08 117 0
마플 과도기라고 생각할래 2 06.24 08:41 460 0
마플 공연 문화가 바꼇다는걸 받아들이자 25 06.24 08:40 798 2
왜 이곡은 언급없어ㅅㅍ 4 06.24 08:14 149 0
모리집사님 인별💎 1 06.24 08:11 283 1
오늘도 가고 내일도 가서 다행이야 2 06.24 07:58 65 0
전참시 선공개 3분만 봤는데도 ㄹㅇ 귀엽고 재밌는데 06.24 07:54 52 0
우리 오늘 앵콜~! 외치는 대신에 떼참 이벤트 하는거지 2 06.24 07:34 259 0
지방빙 출발~! 1 06.24 07:28 45 0
신곡 들어보고가는 빙? 1 06.24 07:26 69 0
비행기탄다~! 2 06.24 07:25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샤이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