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노래 / 너의바람 진입자수 8 l 비투비
  새 글 (W)       
l조회 274l 2
이 글은 1년 전 (2023/5/0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1202 BTOB OFFICIAL LIGHT STICK ver. 3 판.. 17 12.02 15:031465 10
비투비와 무대인사 원래 이렇게 빡세니 14 12.03 17:061092 2
비투비/정보/소식 241202 현식 무대인사 공지 13 12.02 17:00732 7
비투비응원봉…1월에 사면 품절일까? 12 12.02 15:10687 0
비투비..~ 10 12.03 06:5548 2
 
설들아 비투비스케줄은 어디서봐야해? 5 05.02 20:32 149 0
정보/소식 230502 성재 💙멜로디 #귀여워서미안해🍀 14 05.02 20:32 174 1
총공팀 멜론 아이디 오류 많다!(확인해줘) 7 05.02 20:29 127 0
🍈 기부했던 설들아 05.02 20:29 87 0
🍈선물 10개 완료 2 05.02 20:20 105 1
🔫🍈💙💙 1 05.02 20:19 76 3
프니 억울 표정의 이유를 알게되었다 4 05.02 20:18 229 1
설들아! 3 05.02 20:14 129 0
멜론 아이디 자기 명의로 한명 당 3개까지 본인인증 가능함 1 05.02 20:13 67 1
혹시 아직 아이디 기부 안한 설 있다면! 2 05.02 20:12 72 1
뮤비 여기서도 보고 가자🍀 05.02 20:12 33 0
봄바람타고 날아왓펜🌌💙 8 05.02 20:11 87 9
909 후긴뎈ㅋㅋㅋ ㅅㅍㅈㅇ 1 05.02 20:11 279 0
혹시 🍈 선물 필요한 아깽이설 26 05.02 20:10 127 0
이번 곡 반응 좋은거 같아! 3 05.02 20:10 201 1
정보/소식 230502 비투비 ㅌㅎ쌤 인스타 1 05.02 20:10 179 0
노래 / 너의바람 진입자수 8 05.02 20:08 274 2
봄바람타고 날아왓펜🌌💙 4 05.02 20:08 57 4
해븐 약간 축가재질 05.02 20:08 29 0
봄바람타고 날아왓펜🌌💙 4 05.02 20:07 44 4
처음이전58558658758815895905915925935945955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비투비
연예
일상
이슈
1응원봉 크기 찾아봤는데 3
2 응원봉 커스터마이징 된다! 2
3초록글응원봉…1월에 사면 품절일까? 10
4 ㅅㅍㅈㅇ 창섭이 막콘서 2
5초록글 정보/소식 241202 BTOB OFFICIAL LIGHT ST.. 13
 
 
 
 
 
1 군인들 어쩔 수 없었다고 자꾸 쉴드치는데 39
2 정보/소식 군인권센터 긴급 호소문 11
3급상승  해제아니래 언론에만나오고 4
4 난 왜자꾸 이게 하야+망명을 위한 큰그림처럼 느껴지지 2
5 일본은 보도 왜 안하냐고 하는데 일본인들 얘기보니까
6 언론, 국회의원 등등 전부 하는 말이 아직 해제 믿지 말라는거 보면 뭐가 있긴 한가봐 1
7 지금 일어난 익들한테 간단요약 해봐 1
8 인천공항에 수상한 비행기있다는데? 4
9 정보/소식 실시간)계엄령을 경험한 K리그 용병 제시 린가드의 한마디 3
10 이건 진짜 국민들이 막아낸거다.. 3
11 근데 문막고있던 군인들 싹 다 내란죄로 벌받아야 한다는 사람은12
12 윤석열이 진짜 ㄹㅇ 튈 가능성은..?6
13 환율...ㅋㅋㅋㅋ 아니 진짜 어쩔거야1
14 계엄령 한번만 가능한 거 아녔어?2
15 이렇게 탄핵 당하고 민주당 뽑히면 똥 싼거 치우느라 개바쁠텐데 그거 보고 일 못한다고 다음에 또 국힘..7
16 근데 ㄹㅇ 지금 상황 모르는 사람 많겠다1
17 아직 국회에 통고고 공고고 안 왔다는데1
18 빨리 자서 잘모르는데 일하거나 걍 밖에 나가도 괜찮은거임?4
19 이제부터 시작이지
20 자도됨? 나 잔다…..? 진짜로 잔다?1
1 선포되자마자 국회로 다들 들이박은거 최고의 선택이었다 14
2 러시아에서 한국 상황이 우려스럽대 ㅋㅋㅋ 3
3 환율봐ㅋㅋㅋ ㅜ 14
4 오바하지말고 출근준비나 해라 30
5 근데 아직 의결아니야? 안심하지마 13
6 해제야 아니야..???? 7
7 걍 쉽게 말하면 쿠데타 일으킬려다가 실패한거지? 7
8 윤석열 뽑았는데 궁물 받음 39
9 계엄 선포야 해제야?? 해제잖아!!!!!!
10 국방부 장관도ㄹㅇ 어이없음
11 통보 안 해서 계엄 해제가 아니네 ㅋㅋㅋ 6
12 탄핵 될거같지? 1
13 2024 전두환 쿠데타 집단 얼굴 기억하자 1
14 오늘 안으로 탄핵 발의하고 72시간 내에 가결 시킬거래 28
15 와 자는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7
16 현실먹으로 탄핵 가능해? 16
17 계엄사령부 포고령 내용 정말 무서웠네 1
18 근데 비상계엄령인데 왜 긴급재난 문자 안보냄? 8
19 방금 일어나서 탐라 순서대로 보고 있는데 공포 그 자체였네
20 군인들 야간투시경 끼고 있던거 전기차단 하려고 했던 것 같대
1 이제부터 국민들이 꼭 해야 하는 일 💥가장 중요함💥 10
2 속보) 윤석열 계엄 해제 선언 4
3 3달 전 올라왔던 소름돋는 조선일보 사설 3
4 경찰 을호 발령 하지 않고 취소
5 계엄군 국회 본회의장 진입이 늦어졌던 이유
6 [사설] 문재인 매년 96억 썼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내년 0원 6
7 홍준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도 아니고
8 계엄령 관련해서 글쓰시는분들 42
9 이것도 무도 유니버스인걸까? 1
10 (속보)CNN "계엄령선포, 기괴해…대통령의 과잉반응" 9
11 군이 국회 본회의실 침투하려는 흔적을 보여주는 사진... 13
12 초록글속보]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심야 긴급 담화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비" 104
13 [단독] 계엄령 회의 거부하고 사직서 제출한 법무부 감찰관 3
14 두아 리파 어떡하나..44년만의 비상계엄에 '멘붕' 7
15 국회 앞 총구 들이미는 군인에 맨몸으로 맞서 싸운 아나운서 7
16 오늘 계엄령 상황 속 저지를 도운 국회 내부 조력자들.jpg 3
17 대통령이 해제 선언을 해야함 1
18 국회에서 비상계엄 또 선포할수있다라는 발언나옴 1
19 [속보] 추경호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유감 …뉴스 보고 계엄 선포 알아" 11
20 초록글 '흰 양말' 신고 도쿄 거리 활보, 결과는 27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