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우와 우리 새벽인데도 요술램프 청취자수… 7 l 비투비
  새 글 (W)       
l조회 182l 1
이 글은 1년 전 (2023/5/03)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연기대상 ㅅㅊ 20 12.12 16:091290 8
비투비킬링보이스 2000만회 !! 9 12.12 14:04248 9
비투비/정보/소식 241212 비컴즈 보법부터 남다른 웃수저 비투비, 13년 차 짬바로 알아.. 10 12.12 17:23375 11
비투비..~ 8 12.12 07:3245 0
비투비비컴콘 예매한 설들아 6 12.12 17:06244 1
 
원래 반대가 끌리는 법이지 2 05.03 14:43 149 0
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5.03 14:42 196 0
설탕파들 기죽지마.... 1 05.03 14:41 58 0
난 놀랍게도 콩국수 간 안 해서 먹어 6 05.03 14:38 89 0
아놔 하나 품절 풀리면 하나 품절되고 2 05.03 14:37 77 0
근데 워어어어 춤 돌리는거 2 05.03 14:36 118 0
미안하다 은광아 콩국수는... 나와 사이가 나빠 6 05.03 14:35 84 0
내가 먼저 물어봐부렀네 ㅋㅋㅋㅋㅋ 4 05.03 14:35 130 0
이것도 통했다고 쳐주나 33 05.03 14:31 450 0
소금이고 설탕이고.. 4 05.03 14:31 93 0
년으로 계산하면 2년이라서 얼마 안된 거 같은데 05.03 14:28 118 0
먹다가 냅다 찍은거 웃기넼ㅋㅋㅋ 2 05.03 14:28 100 0
설들아 라디오 신청곡 신청하러 가자! 05.03 14:27 75 1
우리 이제 오늘 비키라 말고는 실시간으로 뜨는거 없지? 1 05.03 14:27 127 0
비투비 야잠 살 설이들 사이즈 뭐사..? 6 05.03 14:23 128 0
나 지금 온라인 팝업들어왔는데 프니 왜 없어? 4 05.03 14:21 185 0
분명히 은광이는 인사를 했는데 05.03 14:19 93 0
딩고에서 후보정 입장 올려주셨다 22 05.03 14:19 476 0
🍈하트 10 05.03 14:15 227 1
팝업에서 5마넌 이상 사면 무밴데 1 05.03 14:14 144 0
처음이전57357457515765775785795805815825835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비투비
연예
일상
이슈
1 미디어 은광이 프니엘 ㅍㅌㄱ ㅋㄴ님 유튜브 12/26 목요일 7시!
2 오늘 셋이 식이 영화 보러 갔나바 2
3 정보/소식 241212 창섭 웨이보 1
4 정보/소식 241212 오셜섭 3
5창타지오랑 오셜섭 헤더 볼 때마다 너무 맘에 들어 2
 
 
 
 
 
1 엥 얘들아 이거 의료민영화 청원 아니라는데...? 1
2 94-95년생들은 이거 다 공감한다 15
3 🚨🚨의료민영화 반대 청원 오늘까지!!🚨🚨 2
4 무한도전하면 생각나는 동작 있어? 5
5 이해찬 옹도 대노하셔서 발언하셨잖아
6 앤톤이가 추천하는 부모님 크리스마스 선물 11
7 토요일 서울 가는 버스 싹 매진됐네 4
8 자다 깼더니 앤톤이 위버스로 10
9 난… 탄핵 바라지 않아 3
10 툥후이는 평생 모를 한 가지 3
11 오랜만에 영포에버 데모버전 듣는데
12 윤 지나갈 때 다 같이 박수 쳐보고 싶음6
13 타로의 앞으로가 더 기대됨1
14 그룹내에서 얼굴도 얼굴인데 피지컬까지 개고트한 조합 진짜 사랑됨9
15 근데 왜 조국은 이 시기에 감빵 확정인거야??11
16 윤 업적은 2찍들을 빡치게 했다는거임2
17 엑디즈 조합명 입막즈 있는 것도 웃기고 라이브 억제기 있는것도 개웃김
18 방지민 왤케 예쁘냐1
19 의료민영화 .... 진짜 걱정이다 ......
20 연예관계자들이 그룹에서 한 두명만 콕 집어서 칭찬 많이함?4
1 아 김치꺼낸건데…………우리집 개 너무 큰 오해해버림 2
2 서울대 대학원 가기 쉬워? 16
3 난 오글거리는 말투 ㄹㅇ 못참겠음 13
4 예전에 엽떡 9900원 행사 했던거 지금 생각해보면 2
5급상승  올영 숨은 꿀탬 보고가 4
6 마사지받다가 잠듬 근데 안깨워줌 환불 돼? 2
7 같이 알바하는 이성 번호 어케 따지?? 25
8 쪽팔리긴 한데 이노래 아는 사람 43
9 나 번개장터 5일 판매 제한 받음ㅋㅋㅋㅋㅋㅋㅋ 5
10 나 오늘 쿠우쿠우 혼밥한다 ㅋ 3
11 나 게으른거야? 내 하루 루틴 설명해드림 16
12 나이 한 살이라도 어릴때 10살 이상 차이나는 사람 만나서 연애해보고 싶어 1
13 손절하려던 친구 갑자기 안부 물어서
14 친구없다고 한탄했던게 1년전인데 3
15 이 목도리에 무슨색 아우터가 어울릴까..!?!? 3
16 숙대 어문 vs 경인교대 어디가 나을까 9
17 체크카드 사용이 늘었다고 신용점수내려감,,
18 치킨 시킬까 말깜 4
19 아는사람이 바람피는걸 알게됐어 2
20 에타 일베벌레들은 현실에서 어디 숨어있다 튀어나오는걸까? 5
1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근황 27
2 나 부산살면서 고속버스 이렇게 텅텅 빈거 처음봄.twt
3 이번주 토요일 여의도에서 윤보내기굿 한다고 함
4 이채영이 밥 한끼 먹을 친구가 없는이유.jpg
5 의료계 "대학 총장들,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해야” 5
6 "과소비 줄여야죠”… 체크카드 갈아타는 '요노족'
7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당시 노무현 대통령 15
8 어느 분식집 만원 랜덤 박스 수준 2
9 대통령 행사 중 멱살잡혀 끌려나간 가수.jpg 16
10 ”(2찍들이)몰랐다고 하자"
11 '소정의' 뜻 알고 있었다vs 몰랐다 15
12 홍대에서 유명한 떡볶이집 쓰리톱...jpg 2
13 꼴리면 잠 옴
14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한글 문구 24
15 청와대 다시 못쓰는게 정말게 괘씸한 달글 1
16 오로지 안농운 역할을 위해 추위를 버티는 사람….twt 1
17 먹방 유튜버 범비 인스스 + 프사
18 재인씨, 아니 당신도 내가 잘못 가르쳐줬나봐.gif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