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이 글은 1년 전 (2023/5/03)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361 10.01 22:3210458 2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76 10.01 15:281724 0
데이식스다들 애들 인기 실감 할 때 언제야? 47 10.01 16:56961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42 10.01 14:52676 0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41 10:38299 0
 
정보/소식 쿵빡 팬미팅 비욘라 공지 22 05.29 13:00 1499 0
비욘라 떴넹 2 05.29 13:00 85 0
대구+데이식스 3 05.29 12:59 215 0
플 다 지났는데.... 뒥북미안 2 05.29 12:54 165 0
부락도 나와줘🥹 4 05.29 12:51 131 0
상암 하루,,,놀뭐만 노린다,,,, 4 05.29 12:43 207 0
어썸페하는 대구스타디움 진짜 땡볕이야ㅠㅠ 15 05.29 12:40 534 0
동국대 갈 하루들아 아직 여유있당 10 05.29 12:38 213 0
서재페에서 할거같은 수록곡 뭐 있을까 7 05.29 12:29 154 0
어썸 야외경기장이던데 좌석있어? 4 05.29 12:28 312 0
와 어썸페 매진이네 4 05.29 12:26 385 0
150919 데식 버스킹.. 2 05.29 12:21 64 0
서재페 혼자가는 하루 있엉? 10 05.29 12:20 160 0
어썸 ㅜㅠㅠㅠ 시험바로전이라 05.29 12:17 73 0
마데워치 지금사면 언제올까?? 8 05.29 12:13 187 0
서재페 가는익들 다들 뭐입고가니??? 4 05.29 12:13 189 0
페스티벌 가본 하루들아 어때?? 9 05.29 12:12 230 0
아직도 서재페 고민중인 사람 나.. 6 05.29 12:08 138 0
이제 놀뭐만 뜨면 됨 2 05.29 12:08 173 0
팬미팅 서재페 놀뭐 어썸 다 못가는 사람 4 05.29 12:06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04 ~ 10/2 1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