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이 글은 1년 전 (2023/5/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 [1991] <33> <OLD TOWN>.. 38 19:07389 17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1991>컴백 <33>, <OLD .. 36 0:54501 14
이창섭/OnAir🍑창섭이랑 더시즌즈 무지개 🌈 435 10.04 22:01900 3
이창섭 이창섭 PPL입니다 29 10.04 11:36769 12
이창섭 수록곡 원픽 말하고가! 25 20:28104 1
 
언제가 오늘 창섭이일까요 8 05.05 23:24 120 0
🍑: 원래 이뻤어 10 05.05 23:04 256 0
정보/소식 230505 오셜비 나혼산 6 05.05 23:01 82 0
OnAir 🍑 나혼자산다 킬링캠프 달글 🍑 347 05.05 23:00 901 3
🍑: 머리 사이에 봄이 피었네 7 05.05 22:46 133 0
창서비 남팬분도 영통하셨나보다 (+추가 +또추가) 6 05.05 22:42 179 1
🍑: 오랜만이에요 4 05.05 22:38 104 0
창섭이 별명이 과일인 이유가 있어 7 05.05 22:34 97 1
섭이 네컷 9 05.05 22:30 91 0
일단 계속 권유해봐.. 4 05.05 22:29 83 0
입덕하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 12 05.05 22:24 255 1
근데 러버보이 한번만.. 4 05.05 22:24 91 0
러버보이 모자를 권유하였으나 앙탈을 부리는 창섭군 6 05.05 22:17 146 0
아 귀여워 ㅠㅠ!!!! 7 05.05 22:17 111 0
반동과 100만🎉🎉🎉🎉🔥🔥 9 05.05 22:08 71 0
쨘쬬는 구리가 얼마나 대견스러울까 7 05.05 22:07 122 0
하 개잘생김 5 05.05 22:05 98 0
너없인 안된다 4 05.05 22:01 81 0
🍑: 고민하고 하다간 늦어 일단 도전해봐 6 05.05 21:54 136 0
배 통통 두드리는 창섭이 5 05.05 21:43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22 ~ 10/5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