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1
이 글은 1년 전 (2023/5/06)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1108 <더 영 맨 앤드 더 딥 씨(비투비 임현식)> 12.. 31 11.08 12:01945 18
비투비/정보/소식 이창섭 1ST ALBUM '1991' 활동 비하인드② 11 11.08 18:03380 13
비투비 동생들의 섭꾸 11 11.08 18:38848 12
비투비창섭이 솔콘 왤케 기대되지 10 11.08 16:11301 1
비투비/정보/소식 241108 성재 좀비버스 트위터 9 11.08 10:11277 10
 
스밍확인🔥💙🍀 05.12 08:15 118 0
🍀 2 05.12 08:02 168 1
일어난 설들은 스밍 확인💙🍀 3 05.12 07:55 82 0
🍀 2 05.12 07:02 179 0
와 전과자 백만... 4 05.12 07:02 206 0
사과 잘 깎아? 3 05.12 07:00 171 0
우리 이번주 비트콤에 새 멤버🐶 등장하나?? 3 05.12 06:50 276 0
승진왕 조회수 110만🩵🎉🎉 7 05.12 06:02 88 1
~🍀/..🍀 18 05.12 06:00 384 0
민혁이 인스타 팔로워수 200만 포착 9 05.12 05:54 186 1
캡쳐된 사진으로 보니까 우리 성재 많이 신났구나 2 05.12 03:52 264 0
전과자 조회수보고 개놀랐네 8 05.12 03:48 313 0
어제 엠카 직캠에 걍하발견 ㅋㅋㅋ 1 05.12 03:46 207 0
민혁아 니가 깨우는거야 ㅋㅋㅋ 05.12 03:37 88 0
나의바람 레진아트 역대급 이뿌다 3 05.12 03:21 114 0
이미녁은 멜로디를 책임져라.. 1 05.12 02:54 123 0
와씨 와...만 나오게 하는 용안이다.. 1 05.12 02:49 112 0
⬛️⬛️⬛️⬛️✨️✨️ 05.12 02:47 108 0
이 시간에 산책이라니 05.12 02:47 89 0
이민혁 얼굴 미쳤다.. 6 05.12 02:45 11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