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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차주영 3일 전 To.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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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l
이 글은 1년 전 (2023/5/0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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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백현이 입덕했다 'ㅅ' 27 01.29 21:56655 9
백현바로 떠오르는 배쿠 노래 아무거나 말해봐 18 01.29 23:5069 0
백현 큥모닝🐶💙 13 6:5526 0
백현오늘 배쿠 첫 티저 나온 날이야!! 11 1:08125 0
백현쿠야들 눈떠보니 한강 위? 그거 캔들 사용하고 있어? 11 01.29 12:26126 0
 
스페 듣고있는데 내가 다정한가..? 라고 할 때 엄청 놀랐어 5 05.06 11:40 78 0
근데...나..내가 쓴 질문 백현이가 읽은 거 같아.... 2 05.06 11:21 55 0
터래기 뭐 뜰때마다 찹쌀이 웃겨죽겠음 2 05.06 11:10 42 0
갠멘 진짜 짜증났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했어...'ㅅ' 1 05.06 10:49 25 0
어제 떡 상자(?)로 찹쌀이 집 만들어줌 'ㅅ' 9 05.06 10:44 145 2
마플 어제 큥파갔다왔는데 진짜 일 못하더라... 8 05.06 10:17 196 0
일어나자마자 누운 상태 그대로 스페 쭉 듣고있는데 3 05.06 10:15 39 0
터래기 이모티콘 인기 순위🎈 6 05.06 08:36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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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모닝🎂🫶🏻 2 05.06 07:56 23 1
아 자다 일어났는데 스페요???? 5 05.06 04:59 51 0
우리 백현이 많이많이 사랑주고 칭찬만해주자 1 05.06 04:28 19 0
오늘 너무 소중한 날이다 05.06 04:03 16 0
스페 백현이 멘트에 운다… 05.06 03:44 21 0
스페 진짜 좋으면서도 부러워… 05.06 03:30 26 0
스페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다 다정해ㅜㅜ 05.06 03:27 24 0
백현이 스페 3 05.06 03:05 52 0
최애적금 하는 쿠들아 1 05.06 01:33 33 0
기카 그거 너무 좋은데....? 1 05.06 01:30 38 0
백현이 있는 곳은 아직 생일날이 아니넹 05.06 01:29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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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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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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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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