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이 글은 1년 전 (2023/5/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성규지?ㅋㅋㅋ 31 11.07 12:132810 0
인피니트 까불이 성규 보고 가 9 11.07 19:24510 0
인피니트김성규씨 9 11.07 22:42322 0
인피니트투어요정보고 느낀 점 성규 진짜 길다 8 11.07 19:17230 3
인피니트프롬 알림말이야 바뀐거 맞아? 13 17:49352 0
 
마플 악개 중에 6 07.11 21:52 191 0
마플 근데 왜 다들 디엠 소리 함???? 2 07.11 21:51 128 0
뚝들아 여봉1 들고갈까? 여봉2 들고갈까? 22 07.11 21:45 414 0
마플 악개들 당당하면 우선 경찰서 가서 말하자 07.11 21:45 39 0
마플 빠삐규라규도 글 뭐 올릴 건가 보네ㅋㅋㅋ 4 07.11 21:41 387 0
마플 근데 애초에 악개들 2 07.11 21:39 103 0
마플 못즐기는 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11 21:37 63 0
마플 고소 공지 올라오고 반응 두 개 1 07.11 21:36 158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상ㅜ 1 07.11 21:35 54 0
마플 진심 안찔리면 그냥 축제 즐기면 되는거아님? 4 07.11 21:33 118 0
마플 디엠 포돌 타령 하는 악개들 1 07.11 21:29 104 0
티켓팅 구역 1 07.11 21:24 123 0
이번에 돌출 있으니깐 플로어 통로 돌 가능성은 적겠지? 3 07.11 21:23 217 0
마플 이제서야 인장 내린 거 개빡치네 5 07.11 21:23 173 0
마플 솔직히 말해선 덥티가 성규 인스타 계정 디엠 내용도 받아갔으면 좋겠다 에휴ㅠ 5 07.11 21:21 149 0
마플 본인들이 악개짓 안했으면 3 07.11 21:21 75 0
응원법은 어떻게 되려나 4 07.11 21:20 71 0
마플 솔직히 우리 고소 공지로 오늘만이라도 마무리하려고 했어 2 07.11 21:19 84 0
마플 제일 모르쇠 했던 두 계정이 고소공지 올라오자마자 사과문,변명글 쓰는게 너무 웃.. 6 07.11 21:18 177 0
마플 증거 타령하면 이 짤 들이밀어 1 07.11 21:17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