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82l
이 글은 1년 전 (2023/5/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10주년 유마레 온다ㅜㅜㅠ 16 13:27644 0
인피니트/정보/소식 동우 예능 기사 20 09.19 09:571383 1
인피니트/정보/소식 남우현 (NAM WOO HYUN) 3rd Digital Single '너.. 12 0:00321 1
인피니트/정보/소식 투어요정이 더 멀리 날아가기 위해 이번주는 쉬어갑니다💕 11 09.19 11:17367 0
인피니트본인표출 우현이 소환송 투표결과 16 09.19 17:29326 0
 
꿈 아니지? 오늘이 만우절 아니지? 2 05.06 19:17 41 0
인피니트가 이렇게 진심일 줄 몰랐어 1 05.06 19:17 79 0
매년 2.28/3.1 비워놨던거 나만 그랬냐고 1 05.06 19:16 152 0
나 진짜 솔직히 05.06 19:14 61 0
뚜기들아 컴백하면 보고 싶은 거 하나씩 적어보자 10 05.06 19:14 95 0
아니 나 입덕한 거 같아서 글 쓰려고 했는데 글 써도 되게찌..? 19 05.06 19:12 366 0
무한대집회 상표권도 가져왔대 39 05.06 19:10 2082 0
인피니트 할거 진짜 너무 많어ㅠㅠㅠ 05.06 19:08 32 0
왜 오늘인가 했더니 12 05.06 19:07 815 0
나 3주전에 입덕했는데 5 05.06 19:07 131 2
아 어떡해 손이 떨려... 05.06 19:02 35 0
인피니트컴퍼니 05.06 19:01 42 0
진짜 하나하나 너무 믿기지가 않아 2 05.06 19:01 52 0
하 너무 행복한데 하반기에 활동하겠지? 2 05.06 18:59 111 0
누가 내 머리 망치로 쳐서 기절좀 시켜줘라 3 05.06 18:57 72 0
뚝들아 나 꺼냈어 2 05.06 18:54 182 0
공계 소식 이제 좀 진정될려 그랬는데 인피니트컴퍼니때문에 1 05.06 18:53 139 0
퇴사각잡고있었는데 1 05.06 18:53 101 0
어쩔 수 없네 라방 첫날에 비긴어게인 부르자 2 05.06 18:47 56 0
이런 말 타이밍 맞나 모르겠지만 2 05.06 18:46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46 ~ 9/20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