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이 글은 1년 전 (2023/5/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10/10 내일 ㄱㄹㄷ축제하나봐ㄷ 45 10.09 19:211800 16
이창섭 [🟡LIVE] 나 창섭쓰 33살인디❓ 첫 솔로 정규앨범 '1991'로 돌아온 ✨이.. 227 10.09 11:531061 5
이창섭 두손을 가볍게 해주겠다는 말의 의미 21 10.09 23:39371 2
이창섭/미디어 241009 창타지오 'OLD TOWN' Live Clip BTS📹 15 10.09 12:02209 11
이창섭 창섭아 12 10.09 20:54285 0
 
매니저분 문자가 너무 커여워... 4 07.27 18:16 165 0
와 난 늦솦인데 7 07.27 18:12 202 0
창섭이 진짜 5 07.27 18:05 221 0
미디어 230727 (최초 공개) 첫 촬영 전 숨막히는 회식 썰 | 전과자 특별편 3 07.27 18:00 65 1
곧 뜬다 꽈자 2 07.27 17:38 54 0
혹시 내일 공연 갈지 말지 고민하는 솦 3 07.27 15:18 123 0
오늘꺼 까먹었다 1 07.27 14:34 89 0
아니.. 나만 이번이 더 빡센거같나..? 7 07.27 14:30 202 0
충아센 중블 13열 어때? 7 07.27 14:06 192 0
일예 밍햇다..ㅎ 8 07.27 14:05 108 0
일예화이팅 4 07.27 13:53 116 0
섭모닝🍑 7 07.27 07:12 70 0
창섭시 🍑 3 07.27 02:26 26 0
창섭시🍑 3 07.27 02:26 64 0
창섭시🍑 3 07.27 02:26 61 0
창섭시🍑 3 07.27 02:26 53 0
드뎌 목요일 6 07.27 01:10 136 0
창솝 보고싶다... 6 07.27 01:04 103 1
창섭이 귀여운거 보고가 4 07.27 00:43 99 2
섭휴이 멤립인 부를때 3 07.27 00:16 11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56 ~ 10/10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