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언포기븐' 발매 6일만 120만 장 기록 에스파, 발매 하루만 137만 장 판매 일찍 든 축배에 민망과 씁쓸 르세라핌이 세운 1등 기록은 일주일만에 바뀌었다. 경쟁 걸그룹인 에스파가 컴백한 영향이다. 에스파의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이 월드'(MY WORLD) 발매 첫날 기준 137만2929장을 팔았다. 선주문량 자체도 180만장을 기록해 일찍이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전작 '걸스'(Girls)에 이어 두 작품 연속 100만 판매고다. https://naver.me/FaSGsp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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