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l 3
이 글은 1년 전 (2023/5/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7 12.11 14:042339 28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67 9:251100 24
이창섭/미디어 241211 Google Gemini | 미스터리 손님을 위해 아이돌들이 준비.. 29 12.11 11:25706 25
이창섭/정보/소식 241211 오셜섭 제미나이 키친 19 12.11 19:24415 7
이창섭/정보/소식 241211 오셜섭 부산 팬클럽부스 20 12.11 18:01360 3
 
구리 따라하는 건가바ㅋㅋ 4 05.13 21:05 111 0
이번주 코디 진짜 다 마음에 들어 4 05.13 21:01 98 0
얼굴은 애깅인데... 7 05.13 20:59 93 0
창.섭....프로필 이요? 4 05.13 20:50 126 0
그래 이날이야!!!! 3 05.13 20:46 92 4
솦들아… 5 05.13 20:45 101 0
까자보는데 대체 누가 구리야ㅋㅋㅋㅋㅋ 7 05.13 20:37 119 0
우리 와기 귀여워요🥹 9 05.13 20:24 138 0
솦들아 토끼 등장이햐.. 8 05.13 19:50 123 0
솦들아 미쳤다.... 12 05.13 19:46 313 0
오 나지금 앉은자리에서 3 05.13 19:45 73 0
창섭잌ㅋㅋㅋㅋㄱ근데 자꾸 먼산봐 4 05.13 19:41 85 0
정보/소식 창섭이 챌린지다 14 05.13 19:35 221 2
아니 창섭이 마이크때문에.. 약간 잘생긴 에버랜드 알바생같음 2 05.13 19:31 83 0
아니 나 왜 백섭공쥬한테 치였니ㅠㅜㅜ 4 05.13 19:25 67 0
?? 이창섭.. 알고있었네???????? 9 05.13 19:21 218 0
섭이 리본 머리띠!! 8 05.13 19:06 103 0
쨘쬬 머리색 너무이뻐 2 05.13 19:01 78 0
미니팬미팅 한소절 4 05.13 18:15 87 0
섭이가 너무 좋다!!! 6 05.13 18:11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