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이 글은 1년 전 (2023/5/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김기범 머리 잘라따!!!!!!!! 29 10.11 19:431145 2
샤이니두부공장에 아이디냈던 빙중에 아이디 지원하라는 의견인 빙들끼리 28 0:07495 0
샤이니솔직하게 그분이라 하는 분들 오늘 왜 ㅇㅇ 팬이 된거지 24 10.11 23:07727 0
샤이니뭐가 됐든 3년간 아이디 지원 받았는데 28 2:28260 1
샤이니원래 단체팀은 단체만 하는 게 맞아 19 10.11 23:15586 0
 
징기는 이른 시간에 녹음하구 생파 회의했거나 전달 받은 거 같지? 1 05.14 00:18 112 0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05.14 00:18 33 0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05.14 00:18 22 0
나 벌써 유출(?)된 음 허밍으로 부르는중이얔ㅋㅋㅋㅋㅋㅋ 05.14 00:16 30 0
Infp 플러팅이 새옷 입는거라고 하자나 05.14 00:16 86 0
태민이 버튼 잘못 눌러서 꺼진 첫번째 라이브 1 05.14 00:13 101 0
난 탬라방 그거 좋아해 2 05.14 00:11 56 0
난 오늘부터 태민이를 자갈치즈라고 부르겠어 05.14 00:11 30 0
미디어 태민이 인스타 라이브 다시보기🫶🏻 05.14 00:10 43 0
태민이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05.14 00:10 27 0
시간 날 때마다 잠깐씩이라도 와주는 거 진짜... 너무 감동이야ㅠ 05.14 00:10 26 0
이태민 진짜 틈날때 라방 틀어주는겈ㅋㅋㅋㅋㅋㅋㅋ 1 05.14 00:09 33 0
아니 근데 이탬 라방 1 05.14 00:09 41 0
스트링치즈느낌 = 세러데이 = 에레레레레렐ㄹ ? 1 05.14 00:08 71 0
샤이니는 성가대를 좋아하는걸까 05.14 00:08 71 1
살짝들린노래 수록곡이겠지? 2 05.14 00:06 81 0
탬니 스포 드릉드릉 눈치볼 때마다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5.14 00:06 48 0
새러데이 팬송으로 추측해본다.. 05.14 00:06 50 0
🫢 4 05.14 00:05 105 0
금발천사야ㅠㅠㅠㅜㅜ 1 05.14 00:05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3:16 ~ 10/12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