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이 글은 1년 전 (2023/5/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민호 왜이리 웃기지 21 09.08 14:071050 2
샤이니 진기가 샤팅 있으니까 찡구 응원봉은 우선 계획없대 21 09.08 19:45869 0
샤이니내일 초동 마지막 날이야ㅠㅠㅠㅠㅠㅠ 34 09.08 22:04572 1
샤이니 기범이 바막 사려고 했는데 넘 비싼걸.... 15 1:23453 0
샤이니 오늘 진기 짱예 15 09.08 15:09414 0
 
그라운드 스탠딩이 맞아 의탠딩이 맞아? 13 05.31 18:43 218 0
샤이니 건강검진 풀코스로 진행했으면 좋겠다 05.31 18:43 69 0
스탠딩가면 한 두시간 전에는 가야하지?? 7 05.31 18:39 142 0
콘서트 좀 늦게가도 입장 가능해..? ㅠ 2 05.31 18:35 96 0
나 올해 콘서트 가면 진짜 거의 10년만인듯 5 05.31 18:26 78 0
장터 반짝샤니인형 반짝탬 양도 원하는 빙 있을깡? 2 05.31 18:19 111 0
네컷 7시에 가도 찍을수 있어? 1 05.31 18:18 57 0
정보/소식 어데야 밍스스 7 05.31 18:13 70 0
정보/소식 어데야 닥터지 공계 3 05.31 18:02 91 0
정보/소식 어데야 밍스타 1 05.31 17:52 65 0
팬들이 부른 라이브앨범에실린곡 뭐드라 3 05.31 17:50 90 0
팝업 6월 25일까지 해줬으면 좋겠다...... 6 05.31 17:35 10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5.31 17:32 117 0
늦덕은 오히려 샤콘이 7년전인데 가봤단 사람이 절반가까이나 되는게 신기해 29 05.31 17:28 848 0
팝업 1차 예매 빡셌어?? 8 05.31 17:25 110 0
정보/소식 5/31일 수요일💎샤이니 소식정리 3 05.31 17:25 17 0
공지 어디사 봐? 5 05.31 17:11 84 0
서울 빙들아 막콘 끝나고 10시 20분 ktx 될까? 6 05.31 17:09 119 0
빙들아 솔직히 이번 가방 굿즈 일코 가능이지? 6 05.31 17:06 136 0
20대 후반 빙들 무조건 좌석 갈 거야? 13 05.31 17:06 38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06 ~ 9/9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