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이 글은 1년 전 (2023/5/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3 10.01 19:33415 0
하이라이트 우왕 호서대 실시간 송출이래 11 10.01 21:15354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1 10.01 22:3653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두준 공지💙 9 10.01 22:38103 0
하이라이트 두준이 중국(?) 사진 뭐야?!??? 8 10.02 19:37541 0
 
막콘 라뷰 가는데... 샌텀에서 부산역까지 9시 17분 기차 괜찮겠지..? 3 06.11 02:01 83 0
요섭이 무릎치면서 웃는거 06.11 01:51 60 0
Cgv 두시간이면 앵콜 이런건 잘리나..? 2 06.11 01:45 212 0
사이드쪽 앉은 길동이들 3 06.11 01:36 141 0
난 사실 이때 이거 원했어(ㅅㅍㅈㅇ 4 06.11 01:32 215 0
아 막콘가서 일부러 스포 안 보려고 했는데 1 06.11 01:30 107 0
음치는 떼창을 안하는게 도와주는 거겠지? 2 06.11 01:27 110 0
난 그거 할 줄 몰랐는데(ㅅㅍ) 2 06.11 01:24 145 0
ㅅㅍㅈㅇ) 길동이들아 노래 연습하구와 06.11 01:22 91 0
1.2퍼센트 분들 생각보다 되게 팬심이 깊으시더라 5 06.11 01:18 314 0
와 나 오늘 4 06.11 01:12 129 0
요섭이 시지비 포카 실사안떳어??ㅠㅠㅠㅠ 3 06.11 01:09 166 0
첫콘 다녀왔는데 낼 cgv 갈까.. 7 06.11 01:07 163 0
우리 내일은 이벤트 없으려나? 1 06.11 01:06 116 0
럭드 온라인 판매 가능성 7 06.11 00:58 113 0
Md 티셔츠가 생각보다 기네....?????? 3 06.11 00:54 155 0
내일도 무반주 한소절 라이브 타임 있다면 6 06.11 00:46 161 0
쨈따구 어캄?? 1 06.11 00:35 117 0
장터 CGV 영등포 2연석 원가이하로 가져갈 길동 있을까? 2 06.11 00:30 113 0
마플 오늘 넘 갠멘 심했어.. 17 06.11 00:28 4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