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7l
이 글은 1년 전 (2023/5/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재현이 요즘 얼굴 폼 말도 안됨 15 10.18 16:25397 7
더보이즈 아니....bAd 가사 뭐야???? 13 10.18 09:00497 1
더보이즈 삐뽀 현재 인스타 9 10.18 17:26161 1
더보이즈 나 니꺼하면 안되냐 10 10.18 22:29167 0
더보이즈 스포주의 뮤비 심의 떴어 9 10.18 08:54357 3
 
OnAir 영훈 이즈 뭔들 06.04 00:11 28 0
OnAir 필터 전후가 그냥 밝다, 어둡다의 차이라니... 06.04 00:09 38 0
OnAir 영훈아 너무 잘생겼어요 06.04 00:08 24 0
OnAir 왜케 귀여워 06.04 00:06 31 0
OnAir 애교쟁이라서 구랴 06.04 00:01 42 0
뽀들아 핑계고 인스타 올라온 사진에 떠누 적혀이따 5 06.04 00:01 319 0
꺄아아악 후니야 06.04 00:00 40 0
삐뽀 라이브 06.03 23:59 39 0
정리글 [6월3일] 더보이즈 떡밥 1 06.03 23:59 55 1
아이스티 송도즈 틱톡 빨리 내놔 06.03 23:55 40 0
아니 영훈이 오노추ㅋㅋㅋㅋㅋㅋ 내이름 느와서 ㅇ놀라버림 4 06.03 23:53 82 0
와씨 덮머 이주연 미치겠다 2 06.03 23:51 98 1
삐뽀 영훈 버블 1 06.03 23:43 37 0
주연이 옷이 더 말린 느낌이냐 왴ㅋㅋㅋ 3 06.03 23:17 211 1
삐뽀 에릭 버블 1 06.03 23:10 39 1
주관적으로 콘서트에서 제일 웅장한 노래 5 06.03 22:55 198 1
장터 포카 나눔 받을 사람! 64 06.03 22:54 547 1
삐뽀 차니 버블 2 06.03 22:53 36 0
고통 5 06.03 22:27 213 0
너무 보고싶다 06.03 22:22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9:08 ~ 10/19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