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l 2
이 글은 1년 전 (2023/5/18) 게시물이에요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와 선우 무대 미쳤다..... 28 3:271203 7
더보이즈 멍냥즈가 좋다고 말해... 22 09.28 20:56342 3
더보이즈 와 진짜 주연이 오늘 뭐지?? 18 09.28 21:17576 11
더보이즈 재현이님 오늘 얼굴 진짜 개고트... 17 09.28 22:05552 7
더보이즈 아니 덥뮤다 진짜 와 17 1:47541 6
 
자 이제 응원법을 외워볼까 4 05.19 00:29 129 0
첫콘 드코 못맞출거같은데 상의 검정 흰색중에 뭐가 덜 튈까?ㅜ 9 05.19 00:24 358 0
그라운드 자리 교환하는 뽀들 이써?? 05.19 00:14 80 0
뽀들은 굿즈 이번에 꼭 산다 하는 거 뭐있어? 32 05.19 00:11 205 0
정리글 [5월18일] 더보이즈 떡밥 3 05.18 23:59 33 2
히히 옆자리 더비한테 미공포 줘야지 22 05.18 23:47 231 0
내일 퇴근길 4 05.18 23:42 159 0
뽀들이라면 어케할거야? 자리고민임 2 05.18 23:32 150 0
나는 아이돌 하믄 안 되겠다 3 05.18 23:32 166 0
우리 혹시 신분증 필요해??? 5 05.18 23:28 218 0
장터 본인표출영훈 선우 손민수 스컬프터 바지!! 중콘 수령도 가능해 05.18 23:26 149 0
낼 세시간 15분정도면 끝나겠지 05.18 23:14 68 0
응원법 벼락치기 이제 시작한다..! 2 05.18 23:14 104 0
댄틸위!!!!! 05.18 23:10 74 0
주연이 머리 자른거임?? 아님 4 05.18 23:09 201 0
삐뽀 릭더보 2 05.18 23:09 94 0
삐뽀 영훈 버블 05.18 23:04 29 0
애들이 스포한 곡 뭐도라????? 1 05.18 23:02 103 0
개떨려... 05.18 23:01 36 0
뽀드라 다들 응원봉 어디에 가져가?? 13 05.18 23:01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