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l
이 글은 1년 전 (2023/5/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0241227 오셜섭 애칭발표!! 48 12.27 18:07866 23
이창섭/OnAir241227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25 12.27 23:201231 2
이창섭/정보/소식 241227 오셜섭 실사지오 22 12.27 12:00489 12
이창섭아 캡쳐를 해둘걸 20 12.27 18:17434 7
이창섭/정보/소식창섭 프롬 25 12.27 10:33463 2
 
솦들아 난 너네가 너무 좋아🍑 4 05.19 19:29 48 0
미디어 창섭이 인가사진 4 05.19 19:27 81 0
늦솦인데 4 05.19 19:23 75 0
사랑했나봐 무한반복중이야 4 05.19 19:19 47 0
솦드라 미쳤다!! 5 05.19 19:10 85 0
솦드라 지니 차트에 17 05.19 19:04 130 0
이창섭 목소리ㅠㅠㅠㅜ 05.19 19:03 26 0
드디어 들어와졌다ㅠㅠ 05.19 18:53 26 0
아오 이제 들어왔네.. 05.19 18:51 30 0
일단 스밍리스트에 사랑했나봐 넣었다! 05.19 18:47 31 0
섭이 앓아야하는데 인티가 마이 아파ㅠㅠ 05.19 18:42 29 0
이제 인티 들어와진다ㅠㅠ 05.19 18:42 28 0
솦들아 음색 다 1 05.19 18:28 49 0
정보/소식 230519 오셜비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이창섭의 목소 리로 리메이.. 05.19 18:27 48 1
웬일로 오타를 의식을 안 하지? 1 05.19 18:20 66 0
예쁘걱 ㅋㅋㅋㅋ 2 05.19 18:11 39 0
정보/소식 230519 창섭이 인스타 6 05.19 18:08 68 1
진짜 음색자랑 모던락이라니.. 05.19 18:06 30 0
진짜 레전드인듯... 1 05.19 18:06 38 0
스톤뮤직이라니.. 05.19 18:05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