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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5/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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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창섭이 인가사진 4 05.19 19:27 81 0
늦솦인데 4 05.19 19:23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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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밍리스트에 사랑했나봐 넣었다! 05.19 18:47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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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걱 ㅋㅋㅋㅋ 2 05.19 18:11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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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음색자랑 모던락이라니.. 05.19 18:06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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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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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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