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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5/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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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230519 창섭 비키라 565화 달글💙 76 05.19 21:51 300 1
듀엣 아닌 듀엣 같은 듀엣 아닌 구공탄 14 05.19 21:48 325 1
ㅋㅋㅋㅋ이창섭 왤케 신났냐곸ㅋㅋㅋㅋㅋㅋㅋ 8 05.19 21:45 367 0
블레 odd면 3 05.19 21:42 167 0
축제 엠씨봤던분이 찍어주신 아아 떼창이래💙 2 05.19 21:42 205 0
오잉 음중 이거 오늘 떴는데 저번주꺼 그냥 올려준거지?? 4 05.19 21:36 226 0
헐 설들아 5 05.19 21:31 305 0
섭이 꽈자촬영 오늘이래 4 05.19 21:30 283 0
후 ^_^ 12 05.19 21:27 277 0
이 팬아트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ㅍ 14 05.19 21:24 258 0
소래가 문다이데쓰... 11 05.19 21:13 261 0
총공팀🧞‍♂️➗ 3 05.19 21:10 87 0
사랑했나봐 극락 파트 3 05.19 21:07 140 0
짱바람이 ㅜ ㅜ🍀🍀🍀 1 05.19 21:06 205 0
🍀 10 05.19 21:02 269 1
짱바람 스밍🍀💙 2 05.19 21:00 108 0
아 남자분들 따라하는거 ㄱ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 5 05.19 20:58 253 3
위시버전 케이크 성덕이신건가? 6 05.19 20:42 255 0
과자씨 어제 촬영 ㅅㅍㅈㅇ 12 05.19 20:39 5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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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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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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