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번 육성 단체 인사인데,
그냥 목소리로 들리는 인사 너무 뭉클하고
그들의 청춘에 내가 함께하는 것 같아서 뭔가 눈물남 ㅜ
그래서 예전에 한 인사들 다시 다 돌려봤는데
그냥 그 현장에서만 느껴지는 더보이즈랑 더비만의 교류되는
뭔가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한 것 같다는 순간이라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