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l
이 글은 1년 전 (2023/5/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얘들아 우리계정 어디감..? 44 17:251844 0
더보이즈 덥즈에 오빠 없는 뽀들있오? 31 12.10 05:111134 0
더보이즈 난 재현이 장발이 너무 좋았었어... 19 12.10 14:32585 4
더보이즈 이거 하자! 12 12.10 11:11532 0
더보이즈근데 이 회사 정말 17 0:10659 0
 
OnAir 아니 사람 마음에 불질러놓고 자래 무ㅓ야; 05.26 00:52 34 0
나만 겁나 끊겨…? 05.26 00:51 28 0
OnAir 미친거아니야? 05.26 00:51 32 0
OnAir 울고싶다....... 05.26 00:51 36 0
OnAir 어딜 원하는지 안대 미친듯 1 05.26 00:49 68 0
OnAir 리빌 그안무 자기도 잘할 수 있는데 가려져서 아쉽다는 인간 1 05.26 00:49 78 0
OnAir 어 가디건땜에 아직도 웃겨 05.26 00:49 40 0
OnAir 아 이주연 여자 무서운줄모르네 진심 05.26 00:48 45 0
OnAir 누가 이주연보고 노잼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5.26 00:48 152 0
OnAir 뭐해달라했는데 안된다했오? 2 05.26 00:48 113 0
OnAir 아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6 00:45 34 0
OnAir 아 진짜 웃수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6 00:45 30 0
OnAir 아 진심 개터짐 05.26 00:45 35 0
OnAir 아 이주연 웃수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6 00:45 34 0
OnAir 아니 웃수저 어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6 00:45 33 0
아 나우는중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6 00:45 30 0
OnAir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6 00:45 40 0
OnAir 이미친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6 00:45 37 0
OnAir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05.26 00:44 30 0
OnAir 아 진짜 이주연 귀여워서 울음나와 05.26 00:4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