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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5/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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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오늘 더시즌즈 너무 조았다ㅠㅠㅜ 9 10.04 22:5737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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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민혁이 맞춤법 안 맞추는 걸 볼 수 있을 줄이야 05.21 23:31 81 0
똑..땅...해... 1 05.21 23:31 48 0
눈물나는데 식이랑 미녀기 버블이 너무 귀엽다ㅜㅜㅜ 1 05.21 23:30 84 0
귀엽네 현식분 걸리는 닭발 5 05.21 23:28 94 0
닭발^^ 5 05.21 23:25 121 0
나 민혁이 말에 울고있어... 12 05.21 23:23 513 4
티키타카 성공...?!성공 7 05.21 23:22 140 0
근데 킬보 비하인드 아직 아무얘기도 못들은거 맞나?? 2 05.21 23:21 188 0
닭발 마라샹궈 둘다 안먹어본 나로서는 4 05.21 23:21 78 0
아니 울독방ㅋㅋㅋ 1 05.21 23:20 144 0
진짜 비투비야 늘 그렇게 빛나줘 1 05.21 23:18 88 1
닭발 좋아하는 우리가 귀엽나 봐? 2 05.21 23:18 73 0
야밤에 비투비덕분에 찐으로 눈물난다...헝헝 8 05.21 23:18 194 0
강경 닭발파 저에요^_^ 05.21 23:18 46 0
아니 버블 금칙어 ㅋㅋㅋ 18 05.21 23:13 269 0
와 현식이 밥 메뉴 역대급 고민이다 5 05.21 23:13 112 0
현식이 꽃개챌린지!!!!! 16 05.21 23:05 412 4
아 우리 비투비 너무 예뻐서 눈물나.. 36 05.21 23:05 146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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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들아 이런 로고 박힌 공식 사진들 2 05.21 23:00 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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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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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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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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