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1l 4
이 글은 1년 전 (2023/5/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0월도 비투비 할 설들 💙 24 1:10179 11
비투비..~ 12 09.30 06:2435 0
비투비/OnAir아니근데 너무 티남 14 09.30 21:59475 0
비투비오늘 싱크로유 맞지? 9 09.30 20:25346 0
비투비/OnAir섭이 고생했다 8 09.30 22:03331 1
 
총공팀💙깊티관련 4 05.21 23:45 135 1
민혁이한테도 닭발 먹으라고 함 ㅋㅋ 5 05.21 23:38 117 0
하.. 이런 설이라 미안한데.. 욕심난다 4 05.21 23:31 225 0
주말이 끝나가 속상하다는 임녁에게 22 05.21 23:31 716 1
나 무뼈 추천했는데 과연 그의 선택은? 3 05.21 23:31 53 0
미녁아 그거 무슨무슨 법때문에 동영상으로 줘야된대 1 05.21 23:31 73 0
아니 이민혁이 맞춤법 안 맞추는 걸 볼 수 있을 줄이야 05.21 23:31 81 0
똑..땅...해... 1 05.21 23:31 48 0
눈물나는데 식이랑 미녀기 버블이 너무 귀엽다ㅜㅜㅜ 1 05.21 23:30 84 0
귀엽네 현식분 걸리는 닭발 5 05.21 23:28 94 0
닭발^^ 5 05.21 23:25 121 0
나 민혁이 말에 울고있어... 12 05.21 23:23 513 4
티키타카 성공...?!성공 7 05.21 23:22 140 0
근데 킬보 비하인드 아직 아무얘기도 못들은거 맞나?? 2 05.21 23:21 188 0
닭발 마라샹궈 둘다 안먹어본 나로서는 4 05.21 23:21 78 0
아니 울독방ㅋㅋㅋ 1 05.21 23:20 144 0
진짜 비투비야 늘 그렇게 빛나줘 1 05.21 23:18 88 1
닭발 좋아하는 우리가 귀엽나 봐? 2 05.21 23:18 73 0
야밤에 비투비덕분에 찐으로 눈물난다...헝헝 8 05.21 23:18 194 0
강경 닭발파 저에요^_^ 05.21 23:18 4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