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7l
이 글은 1년 전 (2023/5/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12월 출첵할 뽀 모여라❤️💊 70 12.01 17:03663 7
더보이즈뽀들은 언제 입덕했엉?! 32 12:58152 0
더보이즈🤍 오늘 12월 2일 낮 12시 겨울 싱글 발매 🤍 32 8:11770 9
더보이즈이정도면 이름 줄 듯 24 12:41507 1
더보이즈영훈이 버블 상메 봐봐 20 0:02524 2
 
나도 숨이 ㅜㅠ 05.22 21:10 48 0
학년이는 근데 학년이가 원하는 거랑 다르게 학옵 안 되겠더라 9 05.22 21:08 280 0
ㅋㅋㅋㅋ 아니 영훈이 버블 찬희 말투 오ㅑ케 음성지원되냨ㅋㅋㅋㅋㅋㅋㅋ 2 05.22 21:07 119 0
제너레이션 플리 만들었는데 2 05.22 21:04 118 1
얘두라 나 오늘 하루종일 더보이즈 했다 1 05.22 21:02 47 0
삐뽀 영훈 버블 3 05.22 21:02 40 0
왜 애들 노래 못 듣겠지 ㅋㅋㅋㅋㅋㅋㅋ 1 05.22 21:01 103 0
아 맞다 05.22 21:01 48 0
아이스티 엠디 2차 당장 열어 2 05.22 20:45 131 0
주연이 이거 너무 인어공주 속 왕자님같애 11 05.22 20:43 258 1
영훈이는 진짜 천사실존이야ㅠㅠ 4 05.22 20:39 108 0
주연이 토롯코에서 선물쇼핑중이래ㅋㅋㅋ 2 05.22 20:38 266 0
요즘 밀빵 2차... 물어봐도 될까? 5 05.22 20:37 148 0
난 주연이 실물 진짜 좀 놀랐어 26 05.22 20:32 1220 5
어제 브이앱 다시보다가 그방숙소 발언 다시 생각나 2 05.22 20:31 197 0
횬재... 치이카와마냥 우네 3 05.22 20:22 186 1
아이수티야 비하인드 얼른 주라ㅜㅜ 05.22 20:21 32 0
더비들이랑 뒤풀이 처음 해봤는데 개행복했음.... 05.22 20:17 145 0
이 영상 더스틸러+매버릭 응원소리 대박이야 7 05.22 20:08 143 0
이번주가 콘서트주였으면.. 상사병 역대급이야 05.22 20:03 4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