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이 글은 1년 전 (2023/5/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마플진짜 애들만 보고 버텨야지 17 0:14709 0
엔하이픈 엔진들 대단해 엔진 안아 16 11.16 09:39616 4
엔하이픈 마인드가 너무 좋아 🥹 14 11.16 14:12188 1
엔하이픈/마플난 팬싸 안 다녀서 잘 와닿진않는데.. 13 0:22588 0
엔하이픈/마플엔하이픈 팬싸컷 진짜 케이팝 판에서 유명할 정도로 높게 부르더라 15 0:24899 0
 
마플 트럭도 좋고 극단적인 방법이지만 이게 제일 잘 먹힐거 같은데 34 05.23 12:38 1596 0
마플 총공 달글2 81 05.23 12:20 640 0
여의즈 동생분 정말 감동이에여의 11 05.23 12:03 328 0
애들 피곤할때 인터뷰했나봄ㅋㅋㅋㄱ 8 05.23 11:19 330 0
나원래웃상이얔ㅋㅋㅋ 1 05.23 11:08 142 0
빨리 다른 스케줄들 떴으면 좋겠다 2 05.23 10:57 110 0
어제 쇼케이스 3 05.23 10:26 181 0
우리 목요일까지 아무 것도 없어?? 7 05.23 10:11 246 0
마지막에 웃음 소리 누구야 ㅋㅋㅋ 6 05.23 09:57 226 0
우리한참 힘내야돼 10 05.23 09:51 203 0
스밍인증🌿 1 05.23 09:49 41 1
애들 투어 좀 돌았다고 노련해지지 않았어? 2 05.23 09:44 75 0
라이브 왜케 잘하니? 2 05.23 09:37 52 0
이번 최애곡 뭐야??? 8 05.23 09:25 66 0
마플 안무 관련 총공글 3 05.23 09:16 180 0
멜론 스테이션 개웃김 4 05.23 09:08 88 0
뮤비 천만 넘었다🔥 5 05.23 08:58 89 0
마플 안무 제발 수정해야돼ㅜ 22 05.23 08:44 478 0
마플 춤에 대한 걱정 마플 이해도 되지만 7 05.23 08:39 278 3
마플 나 자다 일어나니 걱정인게... 5 05.23 08:22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